울 아이는 이제 44개월 5살인데요 요즘들어 영어동화책이고 비디오고 해석을 해달라고 하네요. 그전에는 그냥 그 음으로도 그림으로도 좋았던것 같은데 이제 확실히 알고 싶은가 봐요. 얼마전에 이 게시판에 그 문제가 올라온 것을 보고 그래 해석을 일일이 해주는 것이 좋은게 아니구나 새삼 느꼈는데 "엄마 무슨말인지 몰라서 속상해. 한국말로 해줘. 엄마 이게뭐야? 저말이 뭐야? 저 사람이 뭐라는 거야?"등 계속 질문을 하네요. 무조건 그냥 니가 느껴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 해석해 주자니 그것도 또 그렇고 저와같은 경우를 겪은 선배맘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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