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보면 교포, 혼혈스타들이 많아서 한국어, 영어 두가지로서 노래도 하고 연기도 합니다.
'발차기' 시트콤에 나오는 교포 아이돌,크리스탈은 원어민영어를 구사하고, 우리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줄리엔 강은 한국어로 구수하게 표현하죠.
그외 TV 에 교포 아이돌이 많이 출연합니다.
그러나 요즘 평범한 20대들은..그들처럼 영어를 못한다고 하여..영어회화에 대한 열등감을 갖고 있다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각자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성, 추구하는 목표, 되고자 하는 꿈이 다르니까요.
삶의 목표가 '원어민처럼 영어회화를 하자' 가 아니니까요. 각기 인생의 목표라는게 있습니다.
필요하면 영어를 학습하겠지요. 그 방법은 한가지가 될수 없습니다. 여러방법을 통하여 영어학습을 하겠고,
또 기본영어만 해도 본인의 인생설계가 가능하다면, 그리고 꿈을 이룬다면 영어회화를 못하는 사람들은
전혀 열등감을 가질 필요가 없겠지요.
위대한탄생에서 샘카터가 요즘 인기를 얻고 있더군요.(영국인 한국인 부모님을 둔 감성이 풍부한 멋있는 청년) 그 외 교포들이 많이 출연합니다. 박정현 맨토는 한국어 발음을 많이 신경써라 해요.
한국인 특유의 감성을 표현해 내는 노래를 해라.
한국어 발음이 잘 안되는 교포들은 노래를 하면서 좌절하기도 하고,울기도합니다.그리고 다시 매진하여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과 한국어의 위상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한국어 노래를 잘 부르는 영국인, 프랑스인 소녀들도 많아요.
여름에 한국 웹툰 만화 '봉천동 귀신' 보면서 영어로 번역하여 퍼뜨리는 외국인들 많았구요...
한국의 공포만화는 최고다!! 난리가 났었죠.
아무튼, 영어나 한국어.. 그외 다양한 언어들은
개인 혹은 같은 목표를 추구하는 집단의 개성을 표출해 내는 좋은 수단입니다.
각기 가지고 있는 언어로서 표현해 내는것도 다르므로 그중 가장 적합한 언어를 사용하면 됩니다.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교포가 아닌, 순수국내파로서 영어회화가 꼭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영어라는 언어를 사랑하고 그 언어가 너무나도 필요한 사람이겠지요. 직업과 연관될수도 있구요.
같은 국내파지만 부모님의 직업 혹은 자연스러운 환경으로 영어권의 효과를 얻었던 것과는 다른 조건입니다.
국내에서 영어회화를 완성하려면 영어에 미쳐야 되요. 의도적으로 외국인들을 만나는 일도 매일 이루어져야 합니다.
외국인을 매일 못 만난다면 인터넷 전화라도 이용해서 여기저기 친구들을 만들어 대화 나누고 그것을 진심으로 즐겨야 합니다. 써먹어야죠.
하루라도 영어로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면 입이 근질거리고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영어로 말하는 사람들의 문화와 개성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딱 나랑 맞아.. 너무 행복해
이렇게 느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하루종일 이어폰을 꽂고 영어를 듣고 있는게 이유가 있으며 행복합니다.
수많은 문장들을 해석없이 무조건 듣고 있는게 행복합니다.
그리고 완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직업으로 연결짓거나, 아니면 그냥 재미있고 즐거워서........뚜렷한 동기와 목표가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 영어회화에 미치고자 하는 사람은 시기가 있습니다.
빠르면 중, 고등... 간혹 초등학생도 있겠지만...
평균적으로는 스무살이 넘어야 '자기 동기'가 확실해집니다.
즉, 동기화 되는 시점은 머리가 커야 한다는 겁니다. 이어폰 꽂고 24시간 듣고 따라 말하고 무진장 외우고
외국인들 만나 문화를 즐기고 대화 나눔에 행복해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린이가 아니라...............청소년기 혹은 성인이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유치원, 초등학생 어린이는........
자연스레 영어를 쓰고 있는 어른이 있거나 주변 환경이 영어로 조성되어져 있어야 모국어처럼 받아들입니다. 엄마는 전혀 영어로 말을 하지 않는데.. 주변에 영어로 말을 하는 친구가 없는데..
엄마가 영어로 다른 어른과 대화나누지 않는데...
이어폰 꽂고 주구장창 듣고 있거나 문장 외우고 원어 DVD를 보는것을 스스로 동기화 시켜 공부하는데 행복을 느낄수 없습니다.
억지로 시킬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물론 초등학생인데 언어재능이 뛰어나 원어DVD 만으로...또 그것을 즐겨..
엄마의 지원으로 ... 원어민처럼 이야기 하더라 라는 예는 많이 봤습니다.
그런 영어학습은 4학년 이후가 적당합니다. 무조건 보기만 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쉐도잉을 하죠.
즉 연습이 필요합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성공하려면 피나는 연습이 있어야 겠죠. 천재적 재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죽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영어회화의 완성으로서..............제일 스트레스 안 받고...........제일 속편한 방법은
외국에서 살았거나, 국내지만 영어환경이 완벽하거나 입니다.
속된말로 돈이 있으면 영어회화도 잘 합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제 아이와 짧은 외국여행으로 현지 홈스테이를 했습니다.(영어가 모국어인 나라)
그 곳 엄마께서 한국어를 쓰시지만,
아이들이 워낙 영어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보니, 한국어 공부를 따로 시키시더군요.
한국어로 말할수있는 장소에 정기적으로 가구요.
저는 결혼하고 처음 외국나가서 부동산, 식당, 도서관, 버스터미널, 길거리.. 아주 영어써야하는게 널려서..
마구마구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해 보더랬습니다. 부동산에는 왜 들어갔을까...-,.-
어느날,저도 길 모르는데 배낭맨 청년이(영어를 잘 못하는)저한테 길 물어봐서 한참 웃었어요.
우리딸은 홈스테이 했던 집.. 예쁜딸들과 놀더니... 몇일만에 발음, 억양 흉내.. 아주 제법 똑같아 지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언니들처럼 영어로 말하려고 무조건 따라하고.. 재미있으니까 더 따라하죠. 언니들 없이
기계로 하면 절대 안 따라 할 겁니다. 고작 7살 때였으니까... 따라하며 웃고 난리가 났습니다.
아.. 돈만 많으면 속편하게 영어가 내것이 되겠구나 싶었죠. 전 서민층이라..몇년 뼈빠지게 여윳돈 모아야
또 외국여행 갈 수 있겠네요.
지금은 쓰기는 안 시키지만 읽기, 엄마와 질문/답 하기. 듣고 따라하기, 외운문장 발표하기 합니다.
한가지 방법을 쓰지 않습니다. 영어로 대화하기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서 회화실력이 좋지 않지만..
프리젠테이션, 인터뷰 형식의 영어연습을 합니다.
(아이 유치원때..약 4년간은 제게 외국인친구가 있었지만 지금은 이사갔습니다)
모국어처럼... 국내파지만 원어민처럼 회화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목표가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영어권 환경을 조성해줄수는 없으니.. 본인이 듣고 말하는 연습을 피나도록 해야 할 것인데
그 시기와 동기는 본인이 결정지어야 합니다.
저는 영어말하기를 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외국인 친구들 만나는것을 매우 즐기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영어말하는 직업이 아니므로, 돈을 쓰지 않고서는 외국인 만날 기회가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학원이나 과외 가 아니면요.
우리 옆집에 사는 사람이 영어권국가 출신이다 라는 환경이 늘 있는게 아닙니다.
외국출장이 잦거나, 1년에 한두번은 외국여행을 즐긴다던가...
한국이지만 자연스럽게 사귄 외국인 친구들이 내 주변에 항상 있거나..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영어 쓸 기회가 많으니
항상 혼자 영어연습을 하겠고, 써먹으니 잊어버리는 것도 별로 없고..
더 발전하는 영어가 되겠지요.
초등학생을 자녀로 두신 이곳 게시판 엄마들은 잘 아실 겁니다.
엄마의 역할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아이에게 사랑도 주어야하고, 다양한 체험도 시켜줘야 합니다. 한글로 자기생각 표현하여 쓰기가 매우
중요해짐을 느끼고 있구요, 한글책도 많이 읽혀야 하고,
영어는 각자 목표하고자 하는 대로..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가야합니다.
어떤 한가지방법이 아주 좋은 것일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이 너무 좋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도
전달 됩니다.
그런데, 그외 다른 많은 것들도 공유하고 나누시길 바랍니다. ^^
두서없는 긴 글을 써서 창피하네요.
늘 도움 받는 쑥쑥인지라, 짧은 소견을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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