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시라고 말못함~ ㅋㅋㅋ그만 침닦으셔용 ㅎㅎㅎ
저 완전 무식하다고 흉보실까봐~~
같이 첨부할까한거 걍 말았는데... 혹시~~필요하신분 가져가셔요 ^^
대단한 자료는 못드리공.. 요런거라도 공유할수있다면 빚좀 값는것같은데요 ㅎㅎㅎ
항상 쑥맘님들께 도움만 받는 작...기 ^^;;;
mp3 음원도 올려요 ...
근데 음원도 올려도 되나요 ^^a
안된다면.. . 오늘까지만 올리고 펑~ 할께요 ㅎㅎㅎㅎㅎㅎ ^^
: 작은기적님의 글입니다.
>
작년 아이의 유치원졸업을 앞두고 심각히 고민하면서 시작된 저의 엄마표 영어의
좌충우돌 입문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처음 쑥쑥에 가입한것이... 울 Irene 36개월때였더군요... 2007년 1월 어느날
모든 님들의 첫 발을 디딜때하는 아주 식상한 질문으로 문을 열었더라구요 ㅋㅋㅋ
" 36개월 딸아이 영어 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 ㅋㅋ
[좌절을 맛보다]
쑥쑥을 우연히 알게되어(어찌 알게되었는지는 기억에 없어요 ㅜㅜ) 드나들면서
선무따에 기겁하고... 그래도 함 따라해 보자 하고 첫 시도한 액티...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넘 힘들었어요...자료도 흔치않아 자료수집하느라 고생~ 간신히 수집한 자료 액티자료만드느라 고생~
그리고 아이에게 아주 짧은 시간에 휘리릭 활용하고 끝~ 헐~ 정말 허무했지요 ^^;;;
어떤 북클럽이었는지..기억은 안나고 한번 시도하고 사진도 올려보았다지요 ㅎㅎㅎ
그리곤 바로 접었어요... 더군다나 둘째가 어리니...액티준비하는것이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지금 유게에 어린동생을 델꾸도 꾸준히 열정적으로 진행하시는분들... 박수를 보냅니다..
참 대단하신분들같아요.. 아공.. 전 포기했었습니다. ㅜㅜ)
우야뜬 급좌절을 맛보고.. 그후로 여러번 고민과 시도를 했지만... 결국...
노부영 CD와 위씽마더구즈 흘려듣기로 그냥 그냥 연명한것같아요 ^^;;
쑥생활 잠시 중단... (지금처럼 그때 쑥영이있었다면 쉽게 포기하지는 않았을텐데...^^;)
[유치원에 맡기다.]
아이가 6세되면서.. 다니는 유치원에서 40분파닉스수업, 40분주제수업으로 영어시간을
선택할수있게 되었었지요. 5세때..유치원에서 하는 하루 20분영어수업시간을 통해 알파벳을
터득하고 6세되면서 파닉스와 주제수업을 선택하였습니다.
다행히 헤택을 받게되어. 일반유치원비의 저렴한 가격으로 꾸준히 2년동안 영어를 접하긴했네요...
그러면서 전 더욱 큰아이 우리 Irene의 영어는 손을 놓고 그냥 둘째 영어책 읽어주기만했던 것 같아요..
7세... 졸업을 앞두고 초딩가서 이영어를 어찌 이어줘야하나... 고민에 들어갔답니다.
그때 비로소 영어책을 읽혀보니... 아이의 수준은....
간신히 파닉스 터득하고 한두줄짜리 ORT1+,2단계 더듬더듬 읽는정도 ^^;
(놀이와 게임 위주의 수업이었기에... 부담없이 재미있게 다녔었네요. 그냥 영어를
좋아라하는 정도 실력은 딱 저 정도가 전부였답니다.^^;)
책을 무척 즐기는 (물론 한글책이죠~ㅎㅎㅎ) 이 아이에게 시간을 많이 할애해주고 싶었어요.
초등가서 학원까지 다니게 되면 책읽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지겠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표를
결정하게되었다지요... 정말 엄청 고민했습니다.
엄마표에 대한 상식도 없었고, 정보도 없었기에 더욱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학원은 아직 보내지않겠다는 맘이 워낙 확고했기에 저에게 엄마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
[좌충우돌 엄마표시작하다.]
그때부터 엄마표영어 교육의 지침서들을 섭렵해가기 시작... 미친듯이 책검색해서 읽었었지요.
그러면서 집중듣기, 쉐도우리딩, 연속따라읽기 등등 홈스쿨영어의 대표적인 용어(?)들을 접하게
되었어요.
2010년 9월 첫집듣(듣따?!)시작하다.
집에는 영어책이라곤.노부영그림책들...그리고 ort1+,2단계가 전부였어요.
검색하면서 JFR을 지르고... 진행해보니..내아이에게 너무 쉬웠지요. 그러다 JFR가이드북에서 JIR을
알게되었어요..
마침 진행된 공구 ㅋㅋㅋ 바로 질러주시고 이책으로 집듣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 카페에서 집듣표를 보니 권당 10번반복할수있게 표를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표를 만들었다지요 ㅋㅋ그짧은책을 권당 10번씩 반복했답니다...
정말 무식이 통통튀던 시절~~ ㅎㅎㅎ
하지만 우리모녀에겐 정말 멋진 프로젝트였고, 심각하고, 진지한 프로젝트였답니다.^^
[그때 만든 집듣표네요 ㅋ]
저는 듣고 따라하기로 진행했답니다. 한줄듣고 엄마는 [PAUSE]키 누르고 아이는 따라하고
지루했지요... 하지만 정말 비장한(?)마음 가짐으로 시작했기에 아이도 나도 참고 진행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한달이 지나고 아이는 PAUSE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속도에
맞게 따라하더군요...그때의 기쁨이란 ㅋㅋㅋ
울딸도 신기해하고 저도 신기해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웃기죠 ^^ 우린 이렇게 소박했답니다. ㅋ
3달이 지나니 이머전단계의 책을 모두 각권 10번씩 반복을 완료했어요.. 막판으로가면서..
집듣표의 10번 듣따 완료한후 책표지를 사선으로 찍찍 그으면서 느꼈던 희열~~
아이도 저도 서로 긋는다고 했었지요... 참참 횟수로 700번 정도 될꺼네요 ㅋㅋㅋㅋㅋ
100번 듣고 따라 할때마다 과자파티를 해주면서 중간중간의 작은 기쁨을 누리면서 ...
그렇게 700번 완파를 하게된 것 이지요^^;
그렇게 모두 진행한 듣따~, 3개월동안 진행된 듣따!!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좀더 잼있는 스토리북으로 진행할껄... 참 무식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그럼 그노력과 정성이 현재 더욱 큰발전이 있었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살짝해보네요 ^^;;;
우짜뜬 남들은 웃을지모를 우리의 듣따는 아이에게 대단한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었고...좋아하는
책목록에 영어책이 한두권 들어가게 되었네요.(그전엔 오로지 한글책뿐이었답니다 ^^;)
그후 다른책들 진행하면서 그때의 성취감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도전하고 싶어하고 완주하고싶어하고....
[쑥생활 시작되다]
그러면서 얼리단계로 넘어가면서 문제발생... 논픽션이다보니..확실히 어휘가어려워지공.....
어찌 해줘야하나 고민되면서..그때부터 고수맘님들의 블러그를 방분하여 귀찮게 하기시작했답니다....
우연히 한분(희서맘님^^)의 블러그에서 쑥쑥영어유치원 오픈소식을 접하고 둘째를 위해
바로 가입하면서 3년만에 다시 쑥생활이 시작되었지요.. 마침 사이버테슬수업 오픈 베너가 보였고
" 이거다!" 싶어 바로 신청했답니다
박사님의 강의는 엄마표에 완전 무지한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주셨지요^^;
그러면서 박사님께서 아이표방을 만드시공... 전 멋도 모르고 손번쩍들어 대문지기도하공~
사이버테슬수업과 아이표방이 저를 쑥끈끈이로 만든 원천이었던것같아요ㅎㅎㅎ ^^
그후 북클럽에 가입하면서 꾸준히 진행해오고...
여름방학에 리더스300 덕분에 영어책읽기에 자리를 잡아주었답니다.
(2011년 2월 북클럽에 진행한 클래식테일 리딩영상^^;)
미친듯이 온 정신을 집중하여 진행한건.. 역시 초반에 JIR 듣따 ㅎㅎㅎ
이것이 아주 훌륭한 밑천이 되어주었지요,.
그후 WWR, 아서 스타터, 클래식테일즈,언아이캔리더스(각종 리더스류 꾸준히 질러주심 ^^;;)
리더스300, 아이표방....이렇게 그냥 책읽기만으로 편안히 꾸준히 진행해왔답니다. 한동안 베껴쓰기도
진행했지만..역시 꾸준히 끊이지않고 진행햇던건 책읽기였네요 ^^
그러면서 또하나 터득한것!!
영어도 언어이다..단지 다른나라 언어일뿐. 우리아이가 지금 한글책을 즐기고 사랑하게 된것처럼
영어도 그렇게 접근해보자! 책을 통해서.... 하지만 다른나라 언어이기에..어느시점에 가서는
학습적으로 다가가야 할날이 올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우연치않게 브죵님 아드님의 찰리앤롤라 녹음파일을 듣게 되었어요...
와우~~~~~정말 멋진데 우리도 해보자..
마침 찰리앤 롤라 DVD가 있었고... 깨알같은 글씨의 영한대본을 아이가 싫어할것같아...
또!! 무식하게 타이핑해서 이야기 두개의 대본집을 만들어주었어요 ㅎㅎㅎ
예쁘죵?! 호호~~ 지금도 종종 책처럼 읽고 좋아해요 ㅋㅋㅋ
나중에보니...돌쇠맘님과 브죵님께서 스크립트 따는 법을 올려주셨지요 ㅋㅋ
(자막생성프로그램으로 DVD 스크립트 추출하기 ^^)
저리 수운방법이 있었구나.... 하고말이지요 ^^;;;ㅋㅋㅋ(근데 그후론 스크립트는 이걸로땡 ^^;;)
그렇게 쑥쑥에서 1년을 보낸 지금... 암담하기만한 엄마표가 이젠 자리를 잡았답니다.
지금 울 Irene 살짝 어려운책 들고는
" 엄마 어휘공부를 더 해야겠어요.. 책을 읽다가 어려운 단어나오니까 재미가 없어져."
지금 진행하는 집듣책 MTH를 들고 시작전
" 와~~ 이번엔 어느나라로 여행을 떠날까? 와~~ 00나라네~"
이렇게 예쁜소리를 하며 영어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엊그제 한말인데요
" 엄마 우리 학교에 원어민선생님있쟎아요.. 우리말 하나도 모르는 선생님인데..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Hellow밖에 못했어요.. Hellow nice to meet you. My name is Irene이라고
말하고싶었는데..이상하게 Hellow 밖에 안나오는거에요..왜그런거죠?"
아직 쓰기도 안되고, 말하기도 이런 실력이네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아이가 하고자하는 모습에
고맙습니다. 이제 엄마표가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책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
영어책 재미 붙으면 이것 또한 무난히 진행되어질꺼라 믿습니다.
DVD를 잘 즐겨 주지 않는 아이인데...요즘 좀 즐겨주시네요 ^^;
그동안 책읽기로만 진행했는데...이제 DVD나..혹은 영화로
꾸준히 진행하면서 말하기에 더욱 힘을 실어볼까합니다.
책읽기는 이제 자리잡혀 기본으로 진행하고,
추가로 리틀팍스인가요?? 그것도 오늘 처음 신청했네요 ㅎㅎㅎ
진작 신청한다는것이 자꾸 미뤄졌다는 ^^;;;
쓰기는 베껴쓰기 짧은책으로 조금씩 진행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우짜뜬 엄마표 이제 자리 잡혔으니... 좀더 체계적으로 도와 준다면 내년에 좀더 발전한
내아이의 모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아이표로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이건 좀 오랜시간이 걸릴것같네요 ^^;;)
[처음 엄마표 도전하시는 분들~~~]
아이와 잼있는 스토리북시리즈를 끝까지 매일 매일 진행해보셔요..
(저처럼 논픽션으로 시작하지 마시구요 ㅋㅋㅋ ^^;; 하긴 아이가 그부류의 책을 좋아한다면 상관없겠지만요.)
그리고 아이에게 성취감이란걸 맛보게 해줘보셔요.. 그 희열을 맛보게 해줘보셔요~~!!!
그후 진행 훨씬 수월해진답니다. ^^ 아이 스스로 하고싶어합니다.
가끔 엄마의 푸쉬도 들어가야겠지만..잘 따라줄겁니다.
분명 전 일년동안 타이트한 진행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끊이지않고 꾸준히 진행은 해왔습니다.
발전이 없는듯했으나..분명 작년엔 어렵다고 거들떠도 안보던 리더스류를 지금은 아주 즐기면서
잼나다고 보고있네요..
이제 겨우 초보딱지 떼는 시점에서 그동안의 행적들을 정리하고싶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나아갈꺼기에... 이번의 첫진행기가 앞으로 두번째, 세번째 계속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아니 이어질껍니다.
갑작스레 쑥에 나타나서는 여기저기 참 많이도 설레발치고 다닌 작...기^^;
저 이렇게 좌충우돌 엄마표 진행했습니다.
이제 간신히 초보딱지 떼는 엄마표 영어 새내기 작.기입니다. ^^;;;
이젠 좀 엄마표 영어 감~이 오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 홧팅 외칩니다. !!!
초게에 멋진 진행기들에 비하면 정말 보잘것 없는 입문기이지만..
누구든 다 처음은 있었으니까요 ^^
그동안을 돌아보며 주저리 적어내려간것이 너무 긴~~~글이되어 죄송합니다. ^^;;
하지만 더이상 어찌 줄일지...^^;;
여기서 글솜씨없는게 티 팍팍!! 나네요 ^^;;;
긴글 읽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ㅋ ^^;
지금 집듣 진행하는 Magic Tree House 리딩하나 올려봅니다. ^^;
한글책의 힘을 빌어 영어책에도 푹~빠진 Irene이지만 아직 챕터북 입문전인
소박한 실력의 Irene입니다 ^^ 그냥~ 귀엽게 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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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앤롤라 2편 대본집 혹시 탐내시는분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