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투리드와 리팅트리를 놓고 고민하다가
둘다 하나씩 사주고 아이의 반응을 보라고 조언을 들었어요
리딩트리는 안좋아하는 애들 거의 없고
런투리드는 엄마혼자 가르치기엔 좀 어려운 점이 있기땜에
학습방법도 알아야 하고 좀 지루하기도 하고 그렇긴한데 잘하면 진짜 좋다고.
아이들마다 반응차이가 있으니 보고 정하라구요.
그래서 일단 런투리드 한집을 사줬거든요
how to make mudpie 있는걸로..(아이가 쿠킹을 좋아해서..ㅋ)
근데 비슷한 유형이 반복되고 생각보다 너무나 짧은것에 놀란 저와는 달리;;;;
아이가 첨엔 별로 관심없어 하는듯하더니 점점
테잎도 듣고 들여다보길 이틀,
책을 안보고 다 외웠드라구여.헉.....
제생각엔 비슷한 유형의 반복이다보니
들어있는 단어 하나하나를 습득하고 문장 유형 자체를 외워버린거 같아요.예를들면
you need some~문형에서 그 뒤에 들어가는dirt,water,spoon 등등의 단어를 외우고 문장에 대입시킨듯해요.
이제 문제는 응용,아이가 응용을 해서 말할 수 있느냐 하는건데
그건 제가 어찌 써포트해주냐에 달려있겠죠?
어께가 무겁습니다..
그래서 말인데,리딩트리를 지금 보여주면 오히려 역효과 아닐까요?
애가 문장 유형을 받아들이고 있는데 리딩트리처럼 재미난 스토리를 보여주면
일단 그 내용으로 흥미가 전환되어 그것만 보려고 하진 않을지 좀 걱정이 되어서요^^;;
맘님들 글 보면 리딩트리 하고 나서 그것만보려고 해서 걱정이시란거 많이 봤거든요.
어찌하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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