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2살 딸 아이의 엄마구요.. 큰 딸은 51개월이예요.
37개월부터 프뢰벨 마더구즈 시작해서 교재 수업은 다 끝났고, 샘께서 은물 마더구즈 6개월 한 뒤에 오즈모 들어 가자고 하셔서 은물 마더구즈 수업 받고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OTR하고 있구요.
저도 세 돌 정도부터 영어로 말해주려 노력했는데 제가 너무 몰라서 잘 안 되다가..
외워서 규칙적으로 매일 생활영어 한지는 6개월 정도 되었어요.
삼성영어동화 읽어주고 들려주다가 요즘은 본격적으로 창작 동화 열심히 읽어 주고 있어요.
영어책은 주로 코스트코나 킴스에서 둘러 보고 한 두 권씩 구입하다가 요즘은 하프랑 에버북스에서 제가 골라서 조금씩 구입하고 있어요.
그런데 책 읽어 주다 보니, 좀 더 체계적으로 해주어야 할 거 같아서 문의 드려요.
마더구즈 시작할 땐 오즈모까지 할 생각이었는데 쑥쑥엔 오즈모는 별로 안 계신거 같아요. ^^
일단 내년에 매일 영어 두 시간씩(원어민도 1분 계시구요..) 하는 유치원으로 보낼 생각이라
방문 수업은 어찌해야 할지 결정 못 했구요..
지금 현재는 제가 책을 많이 읽어 주고 싶은데.. 어떤 책을 사야할지 고민이 돼요.
가지고 있는 책은 프뢰벨 마더구즈, 매직빈 잉글리쉬, 삼성 영어동화,
토키토키세트(이건 별로 활용 못 하고 있어요..), 시리즈북(맥스앤루비, biscuit, care bear, clifford, 안젤리나, 도라 시리즈 몇 권 씩..), 단행본 수십권 이거든요.
리딩북 세트를 사서 체계적으로 해주어야 할 거 같기도 한데.. 전 글자를 읽게할 생각 보다 제가 읽는 걸 많이 들려줄 생각에 그냥 동화책이 더 좋은 거 같거든요.
그래서 싹틔우기 생각하고 있는데 어떨런지요.
워크북이랑 씨디도 있어서 집에서 학습하기는 좋을 거 같은데요.
그런데 할인해도 권당 가격이 6,200원이라 저렴한 건 아니네요.. ^^
아님 다른 적당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그럼 주말 잘 보내시구요.. 많은 조언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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