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현이때문에요.
이넘이 젯상보다 젯밥에 관심이 있다고
노부영씨디를 틀어놓으면 온갖 노부영씨디 찾아다가
식탁으로 버젓이 올라앉아(그것도 기저귀도 안차고 말입니다.)
씨디를 넣었다 뺐다...
씨디하나도 제대로 듣기 힘드네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율동하며 노래하기이네요.
나름 외운다고 하는데 아직 못외운 것들은 책펼쳐놓고
울혜원이랑 열심히 하고 있네요.
이뇨석..듣는것인지 무시하는 것인지
이리저리 왔다갔다.
그래 그렇게 들기라도 해라
언젠가 책들고 오며 엄마 읽어주세요 할 날이 올것이다...기대하고 있어요.
사진은 6살 울 혜원입니다.
작년 할로윈데이때 백설공주하고 싶다고 해서
정말 열심히 만들어준 백설공주드레스...
근데 벌써 이렇게 쑤욱 커버렸네요.
아까워 남주기도 뭐한데 그냥 울진현이 입혀버릴까요^^
참..그리고 생활영어요...
밤마다 외우는 HBHM 우와..정말 열심히 외우는데
왜 해가 뜨면 싸악 잊는걸까요.
달뜨면 기억이 새록새록 해뜨면 깜깜...
애들 재우지 말고 밤에 생활영어해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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