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3인 아들이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중 (크리스 마스 이브)책을 빌려 번역해 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하네요. ㅋㅋㅋ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사실 한국어 책이 집에 있어 덜 부담스러운 시작이지만....학원 안보내고 그룹으로 겨우 1년.... 자랑질입니다. 그냥 신기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크리스마스 이브
신재훈 번역
크리스마스 이브날 두꺼비는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트리를 꾸몄어요."개구리가 늦네" 두꺼비가 말했어요. 두꺼비는 시계를 보았어요. 그는 시계가 고장났다는 사실을 기억했어요. 시계 바늘은 움직이지 않았어요. 두꺼비는 문을 열었어요. 개구리는 보이지 않았어요.
"걱정이네" 두꺼비가 말했어요. "나쁜일이 일어나면 어떻하지? 두꺼비가 말했어요" 개굴이가 구덩이에 떨어져서 나오지 못하면 어떻하지? 난 개굴이와 더 이상 크리스 마스 이브를 보내지 못할거야! 두꺼비는 한번더 문을 열었어요. 개구리는 길에 없었어요.
"개구리가 길을 잃었으면 어떻하지? 얼마나 춥고 젖고 배고플까? 아니면 개구리가 많은 날카로운 이를 가진 동물에게 쫒기면 어떻하지? 개굴이를 잡아 먹을 거야." 두꺼비가 말했어요. "그럼 난 개굴이와 크리스 마스 이브를 보내지 못할거야.
두꺼비는 지하에서 줄을 발견했어요. " 난 이줄로 개구리를 구덩에에서 빼줄거야." 두꺼비가 말했어요. 두꺼비는 창고에서 램프를 찾았어요. 개구리는 이 빛을 볼 수 있을 거야. 내가 빛을 밝혀줘야지" 두꺼비가 말했어요.
두꺼비는 후라이팬을 부엌에서 찾았어요. 이걸로 큰 동물을 칠거야 모든 이빨이 부수어지겠지. 개굴아 걱정마 내가 갈게. 두꺼비가 문 밖에 나갔어요. 그 곳에 개구리가 있었어요. "안녕 두껍아, 선물을 싸서 넣었어." "너 구덩이에 빠지지 않았어?" 두꺼비가 물었어요. "아니" 개굴이가 말했어요. "길을 잊지 않았어?" 두꺼비가 물었어요. "아니" 개굴이가 말했지요. 두꺼비가 말했어요. " 동물에 쫒기지 않았니?" 두꺼비가 물었어요. "아니" 개굴이가 말했어요. 개굴아 너와 크리스 마스를 보낸게 다행이다.
두꺼비가 선물상자를 열었어요. 아름다운 시계였지요. 두 친구는 불가에 갔어요. 시계침이 크리스마스 이브의 시간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자랑질(?)이 너무 유치하지요. ㅋㅋㅋ 제가 조금 유치한 아줌마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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