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 3세 남아 맘입니다.
아이는 즐겁게 놀며 커야한다는 것이 저의 신조(ㅋㅋ)였기에 정말 너무너무 학습적인면은 무시하며 아이를 키웠습니다...
그런데 아이 나이가 점점 먹어가니...이런 제 생각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우리 큰애는 하바 킨더랜드 종일반 3년차이고 둘쨰는 이제 일년차(생링이 빠름) 입니다.
하바에서 원어민 수업도 있고 상주하시는 한국영어샘이 따로 계시고 별도의 수업비를 내고 오후 미국교과서반 수강도 시켰습니다. 집에선 5세 후반부부터 한솔영어나라를 시직해 지금 파닉스까지 모두 끝난상태입니다.
문제는 제가 소위 명문대를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창피한 이야기이지만 정말 너무너무 영어꽝입니다.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을 못주고 있습니다. 도통 뭐가뭔지 모르겠구요.
큰애는 파닉스가 어느정도 자리 잡혀서 슬슬 영어책을 읽기 시직합니다.
유치원에서 한솔 ORT 한달에 한권(약10장내외 얇은것) 씩 하구요, 노부영도 한달에 한권 합니다.(지금 만 2년정도 진행)
지금 우리 큰애 영어나라가 끝나 윤선생을 시킬까 동네 영어학원 보낼까 고민중인데 ...좀 도워주셔요.
그리고 엄마가 함께할수 있는 영어교육법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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