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터에서 받아쓰기를 시작해서 책을 사러 갔다가 구경만하고 왔지요....이너넷으로 살라고....ㅋ
영풍문고에 쫌 미안해서 약간의 홍보성 사진을 올립니다. ㅎ
(이근철의 Try Again 생활영어를 소리 듣고 받아쓰기 하는데요....생각보다 재밌네요.
아주 쉬운거 원하시는 분들...참고하셔요~)
몇일전 아이들과 영어그림책 읽어보고 살만한 곳 어디 없냐는 글을 보고
저는 대부분 영어전문서점을 추천했었더랬지요.
어느분이 영풍문고를 추천하시길래...영풍문고에 책이 별로 없던데....라고만 생각하다가
오늘 자세히 보니 상당히 괜찮더군요....
이렇게요~

국립도서관 같은 책상...ㅎㅎㅎ

유나와 함께 앉아있는 청년은 모르는 사이입니다. ㅎ
의자를 너무 조밀하게 붙여놔서 아이들이 많을때는 다툼이 일어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서점엔 주로 평일에 가므로....
(혹시 이 청년의 어머니 보시고 사진 지우기 원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영풍문고 어린이 영어책 코너....한마디로 상당히 괜찮은 편이더군요.
물론 사람이 많을때는 저 정도 자리로는 택도 없지만
평일 나들이에 영어책 찬찬히 살펴볼때는 괜찮겠어요.
노부영, 문진 등이 대부분이구요, 직수입한 책들도 보이는것 같구요.(키즈북세종을 통한듯한..)
저도 뭐가 뭔지는 자세히 몰라서 아는것만 보이더군요. ㅎ
강남역 킴앤존슨에 가면 런투리드 같은 전집책을 영역별로 묶어놓은것이 있거든요.
저는 언젠가 그거 한번 쏵 읽어주고 유나반응으로 보고 구입했거든요.
여기서는 런투리드가 있는지는 모르겠구요
궁금했던 제이와이의 Go Facts를 단계별로 고리로 묶어놓은게 있더군요.
상당히 끌리는 책이었습니다. 돈 모아서 사야지 했습니다. ㅎ
무엇보다도...
킴앤존슨엔 문진책만, 제이와이 센타에는 제이와이 책만 있고
롯데월드 세종문고는 생각보다는 노부영 등의 책을 펼쳐보고 읽어볼수 있도록 한 공간이 없는데 비해
영풍은 샘플보기 하도록 해놓은 책들이 있고
아이들이 스스로 읽어볼수 있도록 저런 책상을 만들어 놓아서 좋았어요.
유아들 책 뿐만 아니라, 초등이상이 읽을 수 있는 리더북, 챕터북들도 상당히 많구요.
오늘 쉬는날 한번씩들 다녀오셔요~
영풍문고 가면 지하에(영어책 파는 코너와 같은 층에) 스타벅스와 던킨도너츠 사이에 스파게티 등등을 먹을수 있는곳이 있자나요.
전에는 가격이 싼 편이었고, 맛도 그럭저럭 먹을만 했는데....
가격과 맛, 친절도의 세가지 중요한 지수에서 실망을 안겨주었답니다.
이제 어데가서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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