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은 올리기 정말 낯 뜨거운데요.다른 집들은 어찌 되나 궁금해서 총대매고 한번 올려 봅니다.
겨울 방학이죠.길고도 긴.....그래서 기상 시간이 좀 늦습니다.
7:00 기상 이에요.학교 갈땐 6시라 폰 알람은 6시 맞춰 놨는데 또 잡니다.ㅎㅎ
저는 밥을 하구요.예비 초4 인 아들은 빠르면 6시30분쯤 일어나 공부를 해요.
혼자 거실(울 집은 거실을 도서관화 했음)불을 켜고 부시시한 눈으로 연산을 펴서 휘리릭 하구요.
문해길,4학년 개념 수학,유형 수학,한자,독서논술,문해길,영어쓰기 교재를 죽죽 해요.
아침을 8시에 먹고 저는 커피 애들은 유자차를 마시곤.......
애들 풀어 놓은거 저는 메깁니다.틀린건 다시 풀거나 설명 살짝 해주구요.요거 마친후....
영어듣기 읽기 한글책 독서를 딸아이랑 교대로 해요.아들 듣기 할때 딸이 한글책 보고,딸 듣기 할땐 아들이
한글책 보구요.
간식을 이 즈음 먹고요.
그렇게 영어 쉬운책 읽기까지 하고 나면 11시 15분쯤 아들은 태권도를 가고.
딸도 조금후에 미술학원을 가구요.
저는 이때....해가 중천에 떴을때 ㅎㅎ문열고 책 정리 하고 먼지 닦고,청소기 돌리고 밀대로 미네요.
애들 오면 점심 먹구요.
아들은 게임 2시간 프리하게 하십니다.위 할때도 있고,군주라고.....그 게임도 레벨 올리려고 해요.
위는 저도 같이 할때도 있는데....영...재미가 별로네요.
친구랑 놀때도 있고 5시까지 자유구요.
저는 이때 장도 좀 보기도 하고 빨래 널고 개기도 하구요.볼일 볼꺼 좀 봅니다.
5시쯤 영어 디비디를 보구요.건너 뛸 때도 있어요.
저녁 먹고 한글책 보거나 딸아이는 그림 그리기 돌입입니다.그리는걸 너무 좋아라 하구요.
아들은 제가 책 간섭 좀 들어 가네요.
놔두면 줄창 만화판이라서요.만화 자유롭게 보되 문학책 고전 창작책 유도 해요.
9시면 잠자기 입니다.
게임 시간이 많진 않나 싶기도 하지만 줄글책 읽는다는 명분으로 넘어 가긴 해요.
막아도 봤는데 대세인것도 같구요.시간 제한을 하자로 굳혔어요.
그 외 눈썰매장 영화보는거 도서관 마트 찜질방.....등등은 주말에 애아빠와 움직입니다.
방학이라도 시간이 어찌나 잘 가는지.....금방 수요일 왔다 싶으면 주말오고 월요일이고.....그렇네요.
큰 애 친구맘들과 모임을 하나 해서 방학때 엄마들과 아이들 한번 모일려고 했는데....
학원 땜에 시간이 참 안 맞네요.
방학이 이렇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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