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계시죠 ^^ ?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가을을 타는지 기분이 영~ 꿀꿀모드에 연속이네요.
저는...전쟁중 입니다...--;;
요새 두 녀석과 씨름하며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있습니다...풉..
태우녀석 여전히 어린이집 등교를 거부하고 있고 ...ㅠ -ㅠ
유진이는 ...갈수록 식신(-0-)이 되가네요..ㅎㅎ
네;;; 아직 태우가 친구들과의 앙금을....회복 못했습니다...- 0-;
태우는.. 영어 학원에 수업 하나를 끈어줬네요. 40분 수업이던가...50분이던가...>..<;;
영어가 자유로운 곳을 너무나 원하기에 ....--;
8살 형님반에서 클레식테일로 ...엘러멘터리 과정을 듣고있어요..
형아.누나 사이에 껴서.. 밖에서 들어보면 저는 뭔 소린지 하나도 몰겠더만...;;;
학원개념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재밌어하고 좋아하네요.. 바보녀석..--;
매일 가는 수업을 선택했는데 그건.. 태우에겐 매일 놀러갈 수 있다는 의미기도 하죠..
뭔가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가는것이 아니기에 편안한 맘으로 ...
후...
참 힘드네요 요즘은.
내일 아침 태우와 또한번의 전쟁을 치뤄보려구요..
어린이집 가자~~~~
100가지의 일이 있다면 그중 99가지를 저와 타협을 보는 아이인데..
단 한가지 어린이집 거부는 단호하네요..
남은 기간을 보내기 위해. .. 요 몇일 밤새 시간표 구성을 해보고 있는데 완성이 되면...
어린이집에 그만두겠다고 말을 해야지하고 생각중이네요..흑........결국은..
사는게 힘드러~~ 어쩌고~ 저쩌고~
해방의 그날이 언제나 오려나요........ㅠ 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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