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소개하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어서..........
원이형아의 뒤를 이을 공주싸랑 캐릭터 진현이를 소개합니다.
저 진현이 엄마 아니고요.....사진에 넘 감동먹어서.....소개하고파서....ㅋㅋㅋ
진현이 사진보고 뒤로 넘어갈지 모르니까 등받이 확인하시고 스크롤 내리세요~~
이녀석...내일이면 만 17개월이 됩니다.
아직 말하는 것이라면 너무나도 정확한 발음 "엄마" 엄마라는 말은 신생아때부터 울면서 했던 말입니다.
다들 놀라더라구요.
그리고 '아나(안아)' '으~ㄴ 나(누나) 나머지는 모두 '으~~~~'로 통하지요.
늘 수다쟁이처럼 말을 많이 해주는데 왜 혜원이처럼 말이 빠르지 않을까 생각해보니 진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늘 영어환경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나의 영향으로 차에서도 집에서도 늘 영어노래를 듣곤 했지요.
애기때부터 카시트에 앉히고 나서 시동과 함께 당연히 위씽포 베이비 씨디를 틀었더니 발을 까닥까닥 박자를 맞추기도 하네요.
요즘엔 뭔지 알지 못할 말들을 하기는 하는데 무슨 말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울혜원이 말로는 '외계인 말'이라네요^^
아...근데요. 이넘이 누나의 영향이 여러모로 크긴 크나봅니다.
애기때부터 누나머리띠니 삔이니 참 관심이 많더니...
오늘은 드디어 누나 공주슬리퍼에 도전을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조만간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하면 원이형아의 뒤를 이어 집에 가득한 공주시리즈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 튼실한 허벅지에 공주슬리퍼..불쌍해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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