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줄것도 없으면서 모이라 해서 미안합니더.
저같이 시간없는 엄마들 어케하시는지 방법좀 주고 받고 싶어서...
오늘 부터 제가 게시판에 몇개의 글을 올려볼라캅니더.^_^
저는 지난번에도 영어도 양극화란 글을 올려서 신세한탄(?)했던 엄만데예.
^_^제가 마산댁이라 말씨가 촌스러워예.
저처럼 오후에 출근하고 별보며 밤늦게 퇴근하는 엄마들 계시지예?
저는 동생과 함께 쪼그만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마 중고등부 입시학원 강사하시는 엄마들이나 밤늦게 까지 과외하시는분들은 이해가 갈것입니다.
얼매나 시간이 없는지를예...
그런 엄마들 아마 많이 있을것같은데요.
도대체 어케 엄마표 해주십니까? 시간이 넘 없는데 말이지요.(아이랑 함께 하는시간)
그런 엄마들 노하우를 서로 나눌수 있었으면 합니다.
울아이는 45개월이네요 벌써.. 엄마표라고 할것도 없지만 책만 하루에 10~30분씩 읽어준지 만8개월이네요.
며칠전 소현엄마 맘스타임에 나온것 보고 눈물 흘렀습니다. 넘 부러워서..
영어잘하는것도 부럽지만 엄마가 아이랑 함께 있어줄수 있다는것 그것 정말 부러버요.
그나마 오후에 일을 하다보니 맘스타임 볼시간은 있습니다.
정말 아이랑 동시간대에 있을 시간이 넘 부족하다보니, 미술활동등 놀이활동은 꿈도 뭇꿉니다.
집에 돌아와서 최대30분 최소10분 책 읽어주는것이 다인데요.
요즘같은 중등부아거들 셤기간에는 엄마가 오기전에 아이가 자버려서 그것도 못하고 있네요.
다 그만두고 집에 들어앉고(?)싶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습니다요.
@ 그래서 하고있는 방법한가지는
엄마랑 아이랑 책읽을때 아빠가 동영상 찍어뒀다가 엄마보다 좀 일찍오시는 아빠랑 함께 보기..
아빠에게는 한글책밖에 못맡겨요. 발음이 얼매나 환상적이든지...
엄마랑 함께 읽었던 책을 동영상으로 보고 듣는것이 참 좋은가봐요. 잘보고 있답니다.
@ 아이잘때 엄마혼자 스토리텔링하며 찍은 동영상 보여주기..
사실 엄마혼자 책읽으며 동영상 찍느라 날밤 샙니다....
이것도 울 아이는 좋아라 합니다.
@ 놀이활동은 주말로 확 미루기..
사실 놀이활동 준비할 시간이나 있습니까?
저는 삼성 지능업 스티커북(사실 스티커북한번쓰면 끝입니다.그래서영구히(?)쓸목적으로)을 몽땅
코팅하고 찍찍이 붙였습니다. 똑같은걸 반복하는데도 지겨워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이거 만들때 진짜 날밤 샜습니다. (겨우 한권 변신시켰음)
그리고 거창하게 말하면 영어로 번역(?)해서 같이 스티커 붙이며
놀아줍니다. 놀면서 인지능력도 키우고 영어도하면서 여러가지로 시간절약할수 있습니다.
만들때는 좀 고생스럽습니다. 그 작은 스티커를 일일이 손코팅하고 오리고 찍찍이 붙이려면...
그러나 돌박이 동생까지 같이 쓸수 있다는거...계속해서 쓸수 있다는거...
언제한번 올려볼게요. 영어로 고친것 고등학교 영샘하고있는 알고지내는 동생에게 검수(?)
받은후에....
@ 어린이 집에서 돌아올 시간쯤에 아이랑 전화통화하기...
엄마랑 동시간대에 같이 있지 못하니 대화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맬 전화로나마 영어로 말걸어 봅니다. 엄마의 영어실력이 짧다보니 맬또옥 같은 말이지만..
그날 어린이집에서 뭘했나를 차례로 말하게 하면 과거형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듯 싶습니다.
주로 I drew ~ , I ate ~, I Played with ~, I slept , I watched tv(TV보는 시간이 있나보군요)
I read books등등등 아이의 대답도 맬 똑같습니다.
저는 대충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케하고 계신가요? 함께 나누어 주세요.
날밤새는 날이 많다보니 체력이 많이 딸리네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웃풋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그래도 새로운 표현을 하나씩 할때마다 마냥 행복해지곤 합니다.
아이고 마산댁이 또 신세한탄 했습니다요. 꼭 친한친구를 앞에둔것처럼요...^_^
제가 보기에 좋은책이 있어서 며칠내에 글또 올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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