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아이표와 함께 후딱 가는 느낌입니다.
제목이 아이표인데.. 아이가 스스로 한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어제는 [내가 처음 쓴 일기] 나머지 부분을 보았어요.

1학년이 쓴 일기를 모아놓은 책이라
읽으면서도 웃긴부분에선 쓰러지더군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나봅니다.
그리고 태권도 다녀오고
저녁식사 후다닥 해치우고
(상수에겐 가장 큰 과제..어젠 호박죽이라 얼른 먹은듯^^:::)
저녁에 일기쓰기.
영어는 제로니모읽기.
일주일동안 아이표 대문을 어설프게 열다보니...
일주일동안은 나름 아침형인간으로 변신도 했었고,
초계에 글도 처음으로 써보는 좋은 경험들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다른분들을 알게되어 기쁘네요 ㅎㅎ
이게 뭘까요???

어젯밤 발견한 신기한 것입니다.
제가 심었던 감씨가 싹을 틔우면서 그 단단한 껍질을 이렇게 반으로 잘랐네요.
이걸보면서 우리아이들도 여리지만
단단한 감씨를 열고나온
감씨의 씨눈같은 강인함을 품고있으리라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우리집감씨 이만큼 자랐어요~^-----------^

다음주 1,2학년 아이표 대문은
커피한잔콜님께서
활~짝 열어주시겠어요?^^
호호호^^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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