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주 SQR대문을 열게된 꿈다섯입니다.^^
저희가 지난주 친정엄마 칠순기념으로 필리핀 여행을 다녀와서 아직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대문은 보라카이 해변가 사진으로 열어봅니다..^^
처음 보라카이 섬에 들어갈때 바닷가에 뛰노는 원주인 아이들을 보며 잠시 부러웠더랬습니다.
매일 저렇게 뛰어노는 아이들은 행복하겠다 하고요...^^
하지만 몇일 있으면서 마음이 바뀌더군요.
조금 더 큰아이들(우리 큰애만한)은 해변가에서 귤팔러 다니고 대부분 음식점에서 서빙을
보는데 월급없이 팁으로만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마닐라에서도 1박을 하면서 가이드로부터 많은 설명을 들었지요.
필리핀은 인건비는 너무 싼데 물가는 비싸다고..
빈부격차가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좀 잘산다 하는 사람들은 따로 모여사는데 청소하는 아줌마, 애봐주는 아줌마, 밥하는 아줌마
다 따로따로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길거리에 거지들이 많이 보이는데..
저희가 묵은 호텔 수영장에서 보니 젊은 부부 같았는데 아이가 4명이더라구요.
그런데 각각의 아이마다 아줌마가 한명씩 붙어있더군요...
헐~ 했습니다...ㅎㅎ.
가이드 말로는 예전에는 잘 살았었는데 정치를 잘못해서
그렇다고 해요... 우리도 신중하게 잘 뽑아야겠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불쌍해보여도 어떤 조사에서 행복지수인가?? 자기만족지수인가...
는 더 높다고 합니다.
우리가 욕심을 조금 더 버리면 더 행복해질것 같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숨은 그림 찾기 파일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