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맘님~
저도 저희 7살 아들과 하는 방법 소개 해 드릴께요~저의 집에서는 효과 만점 입니다~
일단 하루 영어 스케줄은~
1. 비디오 보기 : 1시간 진행 (요즘 트랜스포머에 빠져있어서 트랜스포머 보며 스스로 쉐도잉 하더군요~^^)
2. 런투리드, sight word 리더 집중듣고 읽기..요즘은 쉐도잉하고 있습니다.
2번째 반복 중 입니다.
3. 지식책 집중듣기 ~ 책의 발란스를 위해 과학책, 수학책 진행중 입니다..
2,3 진행에 30분 정도 걸립니다~
4. An I can read L1 집중듣고, 읽기...여기서 아이와 매일 역할극 하고 있습니다.
역활극은 지금까지 집중듣기 한 부분의 역할을 서로 나누어 아이와 매일 하고 있는데..거의 열광 수준
입니다..
예를 들면 요즘 L1 스리즈 중 'Father bear comes home'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글밥이 조금 많아서
일정 페이지 정해놓고 진행하는데~ 일단 집중듣기 & 읽기가 끝나면 역할극을 하는 겁니다.
각자 배역을 정해서 책읽기를 진행하는데 어제 저희 집은 아이가 먼저 Little bear 역을 하고 제가
mother bear & 그외 동물들 지문을 읽어주는 story teller까지..하고 끝나는 즉시 역할 바꾸어서 서로 2
번씩 역할극을 합니다..조금씩 동작도 넣어서 해주니 아이도 책에 대한 이해 및 집중도가 더 좋아 지는
것 같았습니다..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집중읽기 30분 정도 진행 합니다.
위의 단계는 수업시간 처럼 진행하구 있구요~ 아이도 이젠 익숙해져서 그 시간엔 꼭 뭔가 책읽기를 해야 하는 걸로 인지 하더라구요..30분씩 진행이 끝나면 10분간 휴식 시간..이것도 꼭 지켜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자기전에 동화책 읽기가 5번 입니다. 보통 2~3권 읽어 주구요..글밥은 한 줄 동화 부터 꽤 글줄 되는 것 까지
한글책(보통 자기전에 4~7정도) 이랑 같이 보고 있답니다.
저희 집 방법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지금까지 아이와 꾸준히 한 결과 영어책에 부담이 없어지고..
원어로 영화보는데 꺼리김이 없고 책읽기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입니다.
이번에 An I can read 진행하면서 저 스스로도 아이의 능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내용의 이해 수준이 상당하더라구요..100% 엄마표로만 진행했는데~ 아이에게도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자부심도 쪼금은 생기구요..위의 글중 색칠한 부분은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기도 해서 색칠해 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식책 및 좋은 동화책 듣고, 읽기...쓰기..말하기..아직도 첩첩산중이지만 꾸준히 하는데 장사 없다죠.. 저도 열심히 다음 단계에 도전 할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