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 아직 두돌도 안된 너무 이쁘겠어요. 이제는 저에게 너무도 아득히 먼~ 과거가 되버린듯합니다.
갑자기 난 아이들 21개월때쯤 뭘했지?
하고 제홈피를 뒤져보았어요..
가끔 하루일과를 적어둔 기억이 있어서요.
-2004년 5월- 지홍이 5살 경찬이 3살때 하루일과가 적혀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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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10:00 오랫만에 아침책을 읽었네요~
10:00 ~ 11:00 아침식사 겸 비디오.
11:20 ~ 12:30 밖에서 자전거타며 유혁이랑 민섭이랑 잠깐 놀이.
12:40 ~ 1:40 레고 수업
1:40 ~ 3:00 점심겸 민섭이랑 놀기
3:00 ~ 4:30 블럭피아에서 블럭놀이.
5:00 ~ 6:10 놀이터에서 유혁이랑 놀기
6:30 ~ 7:00 목욕탕에서 놀기
7:00 ~ 8:30 저녁먹고 경찬이랑 놀기.
8:30 ~ 9:00 책읽다 두 아들들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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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들 유치원안보낼때 낮에는 꼭 책을 읽었던것 같은데 그것도 아니었나봐요 ^^
21개월이면 다른것보다는 놀이를 위한 계획으로 가득채워보세요.
거창한 놀이가 아니더라도 같이 거실에서 춤추며 뛰어놀기, 노래부르기, 놀이터에서 놀기등..
영어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그맘때는 영어보다는 엄마와의 충분한 유대관계와 함께 놀이가 중요하답니다.
요즘 유아 교육을 받다보니 놀이가 정답이다~!라고 정말 많이 느끼게 되요~
영어도 놀면서 할수있는 방법이 많이 있잖아요.
영어노래, 챈트, 그림책 읽어주기, 오디오듣기, 가끔 영어그림책으로 액티해주기등..
그맘때 영어는 뭐니뭐니해도 엄마가 영어그림책 많이 읽어주고, 영어노래 많이 해주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노래를 통해서도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지는 [선무따]를 통해서도 충분히 공감하셨으리라 생각되어지네요.
영어에 대한 하루의 큰 계획을 그림책, 오디오, 노래 로 잡아보심이 어떨까 싶어지네요 ^^
(그리고 가끔씩 새로운 그림책 사는것도 엄마를 위해 영어의 즐거움을 끊이지 않는데 아주 중요하더라구요~
우선은 엄마가 영어를 즐겨야할테니까요 ^^)
지홍이가 5살, 경찬이가 3살의 일기를 역시 홈페이지에서 가져와보았답니다.
하루밤에 했던 놀이라고 적혀있는데 지금 다시읽어도 그때는 참 내가 젊고 힘이 넘쳤었나보다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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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저녁에 한 이런저런 놀이들. [ 2004. 01. 29 21:39:21 ] |
11월 24일 월요일 오후 5시 정도부터 하기 시작한 놀이들. 엄마는 지홍이가 어렸을때 만들어본 물고기를 또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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