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 아이방 문지기 쉬비에요.
아이방에 오시는 분들과 오랜~~~친분을 갖고 싶은 마음에 첫 날은 쉬비와 그의 이쁜이들(쉬비 눈에는 예쁘죠.)의 아이방 신고식이라 생각하고 간단한 소개로 문을 열었어요.
쑥쑥은 앤디 돌전에 다른 카페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쑥쑥몰을 ^^주로 이용하다가 앤디가 5살때부터 거의 매일^^출석을 했었죠.게시판에 올라운 글들을 읽고 내 나름대로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했죠.(상황이 다~다르잖아요.)
게시글을 읽고 소화해 내기도 바빴기에 게시판에 글을 쓴다는 것은 제겐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활동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주시는 분들이 고마우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죠.지금도 같은 생각이에요.
이번 주 아이방 문지기를 하면서 제 생활에서 쑥쑥이 더 깊이 들어온 듯 해요.기회를 주신 홍박사님께 감사드리고 저 또한 다른 분께 기회를 드리고 싶어요.(어떤 분일까요?^^)
이번 주는 몸도 마음도 바쁜 주였던 것 같네요.바쁜 날들을 추억?^^속으로 남겨두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마음의 여유도 갖고 계획했던 것들을 하기 시작했어요.
날이 추워서(제가 추위에 약해요)이틀동안 앤디랑 혜윤이랑 집에서 놀았어요.
노는 동안 리틀 아이인슈타인 dvd 2편 보고
신데렐라 cd와 함께 듣고 공급 국어 계획대로 진행했어요.
혜윤이가 미술 놀이하고 싶다고 물감을 가지고 다녀서(아~뒷처리 하기 싫어 미루다 미루다~쉬비 게을러졌음) 거실에 비닐 깔아놓고 2시간 정도 놀았어요.
앤디는 홈스쿨로 하는 미술수업하고 피아노 활동~
새로 주문한 신기한 스쿨 버스 10권, 와이 책, 솔루토이 지리~위인전 몇권~
아이방에 오시는 분들은 저보다 영어에 관한 책이나 활동을 많이 아시겠죠^^
영어 책은 살짝 넘기고 요즘 앤디가 좋아하는 것 몇가지 소개할게요.
앤디가 요즘 엄마한테 문제 내는 걸 아주 좋아해요.앤디가 좋아하는 책 한 권 소개해 드릴게요.생각보다 재미있어 하는데 이 엄마~대답하기 힘드네요.(엄마는 수다쟁이가 좋은데)

이 책을 읽더니 가끔은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요.

브레인 박스~작년에 사 주었는데 메뉴얼 보고 혼자 만들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네요.
납땜대신 그냥 스냅 단추처럼 끼워서 만들 수 있어요.앤디는 신호등도 만들어 보고 선풍기도 좋아했어요.브레인 박스를 좋아해서 과학상자를 사 주었는데 아직 힘들어 하더군요.나사로 돌리고 끼우고 해야하는데 손 힘이 더 필요한 듯~

몇달 전부터 구독해서 보고 있어요.과학 소년은 즐겨 보고 있는데 아직 위즈 키즈는 앤디한테는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아직 어려운 듯 한데~
그냥 '이런 것도 있어!' 표지만이라도 보라고 같이 던져 주었어요.위즈키즈는 주로 제가 보고 있어요.위즈키즈는 시사 문제를 많이 다루었기 때문에 나중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에요.

소마큐브~ 워크북이랑 같이 있는데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활동이에요.
펀큐브~도 있는데 아직 앤디는 소마큐브하고 있어요.
아이방 아이들은 설 명절 후 어떤 활동을 했는지 궁금하네요.그리고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은 활동~
소개해 주세요. 목적지에 혼자 가는 것도 좋지만 같이 가면 더 재미있죠.^^
아이방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요^^다음 주 문은 "쪼맘" 님이 열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쪼맘님!~~~~~들리시나요? ^^
쪼맘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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