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해보는것에 대한 부담감은 누구나 다 있을거 같아요.
글재주도 없고 그닥 잘하는것 없고....소심하기도 하고....
아이에 대한 교육관도 이리저리 팔락거리기도 잘하고
이러 저러한 이유로 눈팅족2년을 보내고 댓글족 1년
쑥생활.... 어언~~~~4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쑥쑥맘들에게 받은 도움이 넘 많고 늘 다되어진 밥상에 숟가락만 엊고 가는것 같아서
대문지기 한번 하겠다고 손 한번 들려고 했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지난 여름엔 한번 한다고 해 놓고 컴이 고장나는 바람에...기냥 패쓰되었다죠)
하다보면 대문지기하는것도 별일 아닌게 되었음 하는데...^^( 저의 희망사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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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바꾸어서~~~~~~
해마다 아이들이 받는 세배돈 어찌들 하시나요 ^^
작년까지 저희 아이들은 엄마은행을 이용했어요.
하지만 울집 엄마은행은 늘 적자를 면치 못하죠.
제가 자꾸만 흔적도 없이 다 쓰게 되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올해는 큰맘먹고 아이들과 은행에 가서 두개의 통장을 만들었어요
핑크빛통장은 적금통장이구요 그옆에건 입출금통장
올해부터 현경이는 용돈을 받기로 했으니 유용하게 쓰이리라 믿어보구요
태훈이는 할머니가 때때로 주시는 용돈 장난감 사지 않고 모으겠다네요
지켜보아야 겠지만 그닥 신뢰가 가지 않는 녀석이라서...^^
요녀석들 굉장히 이쁜데 사진빨이 영아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이들이 받은 돈을 다 통장에 넣진 않았어요.ㅎㅎㅎㅎㅎㅎ
아이들이 좀 세배돈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태훈이의 세배돈 일부에서 엄마가 필요한것 하나사주기로
태훈이를 꼬셔서 장만한 정말 가지고 싶었던 어학기(?)라고 해야하나요.
넘 좋고 흐믓합니다. 밥안먹어도 배부른거 같고..괜히 현경이의 영어실력이
확~~~오를것 같이 좋습니다..ㅎㅎㅎㅎ

그리고 현경이의 세배돈 일부도 남겨두었답니다.
현경이도 좀 크고 했으니 어려서부터 타던 자전거를 새로 장만하기로 했거든요.
어제 ㅇㅇㅇ자전거점에가서 살짝 보고 왔어요. 마트도 한번 가보고
인터넷으로 한번 비교해보고 살려구요.
사실 현경이보다 제가 더 기대하고 있어요. 저랑 같이 탈수 있는걸루다 사기로 했거든요.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갈때마다 이용했던 버스를 대신해서 이용하려고요. ^^
버스비도 절약하고 운동도 되고...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있어요.
이번에도 받은 세배돈의 일부를 엄마의 의도대로 얼마간 쓰긴했으나
아이들의 통장을 만들어주어서 흐믓합니다...ㅎㅎㅎㅎㅎㅎ
이번주부터 개학하는 학교도 많더라구요.
엄마들의 방학이 시작된거죠.ㅎㅎㅎㅎㅎㅎ
전 담주에 시작합니다...^^
물론 병설유치원을 다니는 태훈이는 담주 한주만 가고 다시 방학이지만
잠시 일주일동안의 행복이 어딥니까? ㅎㅎㅎ
오늘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 한주의 시작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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