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도 끝났고...이제 한달만 있으면 4학년이 됩니다.
4학년...
엄마의 부담이 참 큽니다.
평생성적 초등4학년때 결정된다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고 있는데...
정말 올한해 잘해야될꺼같다는 부담과 각오를 다지게 합니다 ^^;;
저희 큰아들은 엄마와 사이도 좋고 (온니 엄마생각일수도 있겠네요 ^^;;)
학습적으로 크게 부담을 느끼는 편은 아닙니다.
물론 부담느끼게까지 공부도 안해보았지만요...
주변에 학원계속 다니면서 4점대 미국교과서로 수업하는 친구들 몇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 중 몇명은 다른 학원 레벨을 보았더니 2점대가 나온 친구도 있습니다.
이 친구들 학원숙제 버거워하며 열심히 외워가고 힘들어헀는데...결국 그렇게 하는 공부는 단기간에
효과가 있지 장기적으로는 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주변아이들이나 쑥쑥에서 읽은 좋은 글들을 읽고 종합한 결론이...
학원에 의지하지 말고 엄마랑 같이 즐겁게(?) 꾸준히 하자가 저의 올해 목표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 큰아들도 매일 집듣 한권씩 꾸준히 했고 미국교과서를 읽는 리딩과 the voca도 좀 했는데...
나름 3점대라고 생각했는데...이번에 ar지수가 2.6이 나왔습니다.
온라인으로 하는 리딩타운은 3c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구요...
그래서 아직 늦지않았다는 생각으로 여태까지 했던 집중듣기 3점대 책들(매직트리, 잭파일, a to z, 로알드달 얇은책들..등등)을 1학기내에 다시 집듣을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학습서로는 여태까지 해오던 미국교과서를 읽는 리딩과 the voca를 하고여...
여태까지는 단어test를 안했었는데 이제는 하루 4~5개정도 꾸준히 반복해서 어휘를 봐줘야될꺼깥아요.
그리고 4학년이 된 기념(?)으로 time for kids에 도전해보려구요.
온라인으로 워크북도 프린트해서 쓸수있다고 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읽고 워크북도 하려구요
무엇보다 한글책을 읽을 시간도 많이 확보할 생각이에요.
저녁 8시반부터 한시간정도는 무조건!!! 독서시간으로 해서 가족 모두 책읽고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구요.
열심히 해서 결과보고도 하도록 해볼께요 ^^
쑥쑥맘님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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