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것 같습니다. 영어냐, 과학이냐로요. 저는 사이언스는 세트로, 런투리드는 낱권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이언스 32개월 우리 귤미에게도 그리 쉽지 않답니다. 전 가끔 영어로 읽어주긴 하지만(이게 한 장에 한문장인데다, 반복이 돼서 어렵진 않지만 이 또한 영어로 제대로 이해하려면 32개월도 아직 빠를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영어보다는 아이와 다른 책을 읽다 나오는 동물이나 현상들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심화, 연계놀이에 더 중점을 두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이언스가 사진이 참 좋거든요. 또 한주제가 심화돼있어서 그 주제에 대한 사진을 쭈르르 보는 재미도 있구요. 반면 영어문장 익혀주기가 목적이라면 런투리드가 낳을 것 같습니다. 런투리드는 말 그대로 영어문형 익히기를 위한 책이라 사이언스보다는 더 체계적인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사이언스를 통해 영어와 과학을 둘 다 추구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이언스를 통해 영어의 맛을 조금씩 보여줄 수는 있어도, 영어만을 놓고 봤을 때 그다지 체계적인 책은 못됩니다. 그런데 맘님 아이가 6개월, 16개월이라면 런투리드가 약간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단 느낌입니다. 사은품 때문에 사시는 거라면 굳이 이번 기회가 아니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사실은 저도 지난 10월 쯤 사은품에 눈이 멀어 사이언스를 샀는데요(물론 산 것에 대해 후회는 안 하지만, 당시 각 사이트들이 이 사은품 행사가 마지막인 것처럼 광고를 해대는 바람에 사야겠다고 결심한 거였거든요), 이번 사은품을 보니 제가 받은 사은품보다 훨씬 내용이 좋네요. 앞으로 이보다 더 좋은 사은품이 나오지 말란 법도 없을 것 같구요, 또 혹여 사은품이 좀 안좋아진다해도 먼저 사놓는 것보다 향후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때 사주시고, 이번에 런투리드와 사이언스 안 사고 굳힌 돈으로 좋은 창작동화(영어창작동화 포함)를 사주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건 제 생각이니, 맘님께서 잘 결정하셔야겠지요. 맘님의 글입니다. > 행사하길래 이참에 구입하려구요. > 6살과 16개월 두아이가 있는데, 어느것이 더 나을까요. > 사이언스를보면, > 집에 자연관찰책이 없긴한데... > 큰애한테 너무 쉬울것같고, > 런투리드는 좀 어려울것 같고,,, > 들 중 하나만 고른다면 어느것이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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