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연일 춥네요.
> 서울은 이번주 월요일 개학이었는데, 계속해서 추워서 가뜩이나 학교가기 싫은 날들인데,
>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겨워보입니다.
>
> 오늘은 앞으로의 일정에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 2월 3일 - 8주차 표를 올립니다.
> 2월 10일 - 9주차 표를 올립니다.
> 2월 17일 - 10주차 표를 올립니다. (수료일)
>
> 그리고 17일이 수료일입니다.
> 그날은 표 올리는 것과 상관없이 5주차까지 탈락하지 않고 꾸준히 해오신 분들의
> 수료자 명단을 올리고, 상장 또한 제가 파일로 올려놓겠습니다.
> 반장님들은 2월10일 이후 저에게 각 반 수료자 명단을 모임터 글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
> 제가 17일 이후 여행이 잡혀있기도 하고,
> 새학기 준비 등 좀 여유 있게 하기 위해 마감을 조금 일찍 잠았습니다.
> 앞으로 세번만 표 올려주시면 되니.. 남은 기간 열심히 진행해주세요.
> 각자 형편에 맞게 집듣이 어려우면 묵독으로든, 디비디로든 꾸준히 가주시면 됩니다.
>
> 어제는 오랫만에 아이가 도서관에 가고 싶다고 조르길래..
>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다녀왔습니다.
> 차를 가져가서 사실 춥진 않았구요..^^
>
> 가서 베렌스테인 베어스 리더스를 한권 보더니 재미나다고 잘 보더군요.. 그리고
> 몇권의 책도 빌려왔습니다. 하루종일 책만 읽고 싶다고 했는데..
> 같이 공부하는 친구가 오니 한 시간여 같이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 그리곤 한글책만 좀 더 읽었습니다.
>
> 언젠가도 말씀드렸지만, 고학년이 되니 책 빌리는데 조금 더 편안한 면이 있습니다.
> 중등 도서가 아니면..
> 웬만한 초등 도서들은 읽기에 큰 어려움이 없다는 점이죠.
> 간만에 도서관 가서 빌려온 책들이기에 (전 주로 인터넷 대여점을 이용하는데)
> 한번 수정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

벼농사에대한 이야기들이 정겹게 잘 나타나 있습니다.
쓸데 없이 여겨지는 잡풀을 뽑아내면서도 그 잡풀들에대한 미안한 마음까지 잘 나타나있습니다.
여러 농기구에대한 이야기 그리고 농작물의 소중함들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리틀팍스 들은 후에 클래식에대해 호감도가 생겨서 빌려온 책들입니다.
시공주니어로 클래식을 보더니, 이번에도 이 출판사 것을 골라오네요.
지난달엔 피터팬, 80일간의 세계일주, 피노키오, 걸리버 등을 봤고
이번엔 비밀의 화원, 왕자와 거지를 읽게 되겠네요.
초등 4-6학년 이런 클래식 읽기 딱 좋은 학년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클래식 스타츠 낱권으로 쥘베른의 소설 두권도 구입했습니다.
CD 없이 책만 구입했는데, 그림 가져오려고 보니 페이퍼백에 소리가 있는 것도 저렴한 것이 있네요..ㅜㅜ
근데.. 이정도 글밥은 아이가 듣기를 거부할 것 같긴 합니다..

아이가 즐겁게 잘 읽는 노빈손 책도 한권...

그리미님이 전에 추천해주신 책인데,
좀 어렵지 않을까 해서 이책 저책 보았는데, 좀 어려운 단원들도 있습니다.
일단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책인 것 같은데,
약수의 배수 등은 어느정도 심화나 중등 과정까지 건드리다보니 아이가 좀 어려워하더군요.
그래서 문제해결전략 편을 대여했는데, 요건 어렵지 않다고 잘 보더군요.
워크북처럼 본격적인 문제 풀이 전략이 있는 책도 있더군요..
>
> 오늘 8주차 표 올리는 날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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