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오히려 1,2 학년에 유치하다고 안보다가.. 외려 고학년되서 유치한 줄 모르고..
까이유든... 베렌이든.. 보는 집도 꽤 됩니다.
일단 영어 자체가 좀 편안해져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구요.
화려한 영상에 지나치게 노출되지 않은 아이들이 그런 것도 같습니다.
또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잘 보는 아이들도 있겠구요..
저는 일단 엄마표를 너무 절약만 해서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책을 많이 살 필요는 없지만, 좀 실패하더라도 한두개씩 사보고,
디비디도 좀 적은 세트로 한두개씩 사보면 그리 돈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 보게 되거나,,,, 혹은 수단 좋은 분들은 중고로도 잘 파시더군요.
베렌스테인 베어스는 지난번 세일하던데... 2만원 초반대에 5장이나 됩니다.
만약 그걸 열심히 본다면.. 200만원짜리 학원이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전 늘 디비디의 많은 대화들이 회화책 본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억지로 외우라면 못 외우죠... 또 4년동안 보라고 하면.. 안보겠죠..
그런데 디비디니까 보고 늘 소리만도 틀어 놓고... 잘때도 듣는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가 습관이 되기 까지 아이가 놀때마다 옆에 늘 돌려주는..
이른바 손가락표..입니다.
베렌이 말이 빠르고 꽤 어렵습니다. 여자 아이들이 주로 좋아하지만 수준은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까이유도 저도 구입했었는데.. 많이는 안 봤지만.. 그정도면.. 뭐.. 괜찮은 정도로 봤습니다.
기사제인은 저희 집선 실패했구요, 제로니모로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좋아하는 것들이 생겼으니..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 집서 아이가 좋아한 시리즈는
아더 1,2집 , 찰리앤 롤라 1,2 집, 베렌스테인 베어스 5장짜리, 4장짜리
그리고 호리드 핸리 8개 등입니다.
아바타나 제로니모를 좋아하는 집도 꽤 있지만,
제가 보기엔 제로니모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좀 들더군요...
교육적이긴 베렌이 더 좋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