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맘 제공)

오늘 유나랑 지영이랑 만나서 했던 게임입니다.
올린 이미지에는 4가지를 얘기하라고 되어있는데,
지영맘이 아이들을 생각해서 2가지로 바꾸어서 그렸습니다.(사실...머리 딸린 엄마들을 생각해서...)
이렇게...........
유나랑 지영이가 요즘 읽을 줄 아는 글자들이 많아지니까...요것도 제법 읽네요.
유나랑 둘이서는 재미 없어서 잘 안하는데, 넷이서 하니까 재밌습니다. ㅎㅎㅎ

요렇게....홈플러스 식당가에서..


유나좀 봐 주입쇼~ 이러고 다닙니다.
저 이제 유나 말리는것 포기했습니다.
벨트를 왕관으로 쓰기...씨디 케이스 모자로 쓰고 나가기....
모기장을 뒤집어쓰고 나간다고 해도 말릴수가 없습니다. 하하하
조만간 유나의 패션 퍼레이드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좋은데.......
다른 아이들이 보고 "쟤는 왜 저걸 쓰고 다녀?"라는 소리가 유나 귀에 들릴까 그게 제일 걱정되네요.
오늘도 놀이터에서 노는데 옆에 있던 초등생이
"너는 왜 영어로 말해? 일본인이야? 중국인이야?"라고 하는데........
이눔이 한번 했으면 그만둘 것이지 계~속 물어보는데, 아주 난감해 죽겠더이다.
가끔 제가 대신 뭐라고 한소리 하기도 하는데
제가 하는 대답이 좀 감정이 섞인 말이 될 가능성이 많아서, 오늘은 대답을 안했네요.
유나야.......강한 심장을 가지렴~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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