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3학년되는 남자아이의 영어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제 아들은 영어라고는 한솔 학습지 4년간 꾸준히 한 거 말고는 없습니다.
학습지로 공부한 것 치고는 꽤 잘 하는 편이에요.
학원 테스트하러 갔는데 레벨로 높게 나오구요.
근데 제가 지금 고민이 생겼어요.
날마다 40분하는 학원을 다니는 게 젤 좋을 것 같은데 거기는 정원수가 너무 많구요. 과연 얼만큼 얻어올까
의문이 생기네요.
원어민 영어공부방 보내려니 2시간의 긴 시간동안 아이가 버틸 수 있을까 싶구요. 물론 쉬는 시간도
있지만 학습지하면서 30분이상을 앉아있지 않은 아이라서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윤선생 영어숲을 주 3회정도 다니면서 집에서 화상전화로 수업을 받아볼까도 생각하구요.
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첨으로 영어공부에 고민을 해 보네요. 지금까지는 학교에 영어수업이 안 들어가니까 가볍게 생각했는데
3학년되면 또 다르잖아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시작하기는 제가 겁이 나네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아이에게 힘든 과정을 겪게 해 봐야 할지...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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