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4, 남아입니다.
집에서 꾸준히 엄마표영어를 했습니다.
그래봐야 옆에서 cd틀어주는 게 거의 전부지만
겨울방학 전에 학교에서 영어듣기시험을 봤는데
40문항중에 1개 틀려서 최우수상을 받아왔길래
학교영어니까 기본적인 내용이라 별 것 아니라 싶어도
생각지 못했던 첫 성과인지라 무척 기뻤답니다.
지금은 Berenstain Bears 보고 있는데 모르는 단어가 많다고 하면서도
재미있어하고 집중해서 잘 봐서 그냥 밀고 나갑니다.
어쨌든 듣기는 어느 정도 돼가는 것 같은데
말하기가 영.. 그렇네요.
말이 워낙 많은 아이라 영어로 이 문장 말해봐라 하면 하긴 하는데
문법에 전혀 맞지 않게 말을 합니다.
워크북 시켜보면 그런 것들은 어법에 맞게 잘 썼는데(물론 나와있는 단어를 배열하는 수준이라)
말로 그냥 하는건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어학만 하는 학원은 근처에 없는 것 같고,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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