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솔에 신기한 영어 나라를 끈어서 했었거든요. 아이가 재밌어하긴 했지만 사실 기대치 만큼의 효과는...
유치원에서 영어 시간에 소극적이라는 소릴 많이 듣기도 했구요. 그래서 뭐가 문젤까 생각도 많이 했었죠.
아무래도 읽을 줄 모르고, 쓸줄 모르니 답답하고, 재미없어서 유치원 영어 시간에 소극적이지 않을까 하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해보자는 각오로.... 최근에 윤선생에서 6세 아이들도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출시 됬다길래 상담 받고 시작했어요.
우선 시작한지 한달 반 정도 됐구요. 아직까지는 순조로와요. 키즈파닉스하는데... 파닉스가 좀 유아들에게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의외로 간단하더라구요. 간단한 알파벳 익히기부터 있구요. 그리고 베플리라는 사이트에서 문제도 풀고 아이가 자기 목소리로 녹음도 해요.
유치원 선생님도 예전에 비해 유주가 조금 적극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직은 부족하겠지만...^^
그래서.. 전 그냥.. 이 프로그램대로 맡겨보기로 했어요.
이걸 할까 저걸 할까 고민하는 것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있다면 믿고 맡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파닉스가 필요하기도 했구요..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 준비도 해야하니... 알파벳 뿐 아니라 단어나 짧은 문장은 읽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욕심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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