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오늘 아이들 데리고 쑥쑥 부스에서 게임을 했답니다. 뭐, 썩 잘하진 못했어도 하고 나니 잘했다 싶더라구요. (오늘은 우리 인서가 떼를 써서 제가 좀 혼이 났지만..) 아이들 데리고 하는 것도 아니니 변수는 없겠어요. 구경하시는 분들 다 우리 같은 엄마들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내일 안 갈려고 했는데 고은영님 응원하러 가야겠네요. 맘 편히 가지시고 그럼 내일 인사라도 나누죠. 고은영님의 글입니다. > 내일 박람회에서 스토리텔링하기로 했는데 무지 떨리네요... > > 요즘 너무 나태하게 지내기도 하고, 19개월 넘어가는 딸을 위해 용기를 낸 건데 > 어제부터..."내가 뭔 정신으로 그랬나..." 싶기두 하구요. > 실력두 없는데다, 무대공포증까지 있는데... > 저 잘 할 수 있을까여... > > 혹시 맘님들 박람회 오시면...제가 좀 못 하더라도 > 이뿌게 봐 주세요ㅠ.ㅠ > 갑자기 어디로 도망가고 싶어져서요... > 맘을 다잡는 비법 같은 거 없을까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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