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R 2기 15번째 문을 열게 된 몽땅연필입니다.
어제 뉴스에 초등학생 여가시간이 하루 3시간으로
고등학생과 비슷하고 중학생보다는 오히려 적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큰아이가 개학하고 단축수업을 해서 점심먹고 1시에 집에 오는데
잘때까지 근 열시간을 집에 있는 것같아요.
근데 책도 그닥 안읽고
그렇다고 수학문제에 엄청 시간을 쏟는것도
영어공부를 열씸하는 것도
그렇다고 신나게 노는것도
이도저도 아닌데 시간은 다 어디로 갔는지...
6학년이 되면서 공부에 더 많은 시간보다
확실한 자유시간 보장과 본인의 시간관리에 대해서 고민하고있던
참에 옳타구나 하는 기사였습니다.
이번 1기 29번에 스모어라는 것이 나옵니다.
스모어란
모닥불에 구어진 말랑 따근해진 머쉬멜로우를
초콜릿과 함께 크랙커사이에 끼워먹는 디저트 라고 하더라고요.
인터넷에 검색하니 저만 빼고 온세상 사람들이 스모어를 다 아는거 같네요.
자세한 사진이며 설명이며 가득하답니다. 검색창에 한번 살포시 스모어라고 쳐 보세요.
저희집 꼬마가 요즘 릭키뢱키(?)라는 온라인 영어동화를 무료로 몇개만 봤는데
거기에서 캠핑가서 모닥불에 가족이 둘러앉아서 머쉬멜로우를 낀꼬치를 구워먹더라고요.
맥스앤루비 비디오에서도 루비가 친구들과 모닥불 피워놓고 똑같이 머쉬멜로우를 구워먹더라고요.
볼때마다 저게 맛있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바로 S'more 였네요.
정말 맛있을까는 궁금해요. 너무 달기만 할꺼 같은데...
2기 여러분들은 머쉬멜로우, 크랙커, 초콜릿 미리 준비해두셨다가
꼭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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