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들어와서 정보만 얻어 가다가 오늘은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전5살,4살 두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지난해 봄부터 영어를 접해주기 시작했구요,
노부영 몇권,튼튼중고 몇권,삼성그림책으로 영어시작,웅진잉글리쉬쌩쌩,프뢰벨 마더구즈,
그리고 이제ORT1+단계 샀네요.
전 매일 2~3시간씩 흘려듣기 해 주구,가끔씩 읽어달라면 책 읽어준게 전부입니다.
그래도 어느날 큰애가 I like~를 구사해 저를 깜짝 놀라게 했죠.
그러나 그뿐 더이상의 진전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흘려듣기는 계속 했죠.
그리고 비싼 교육비 투자를 할 수 없어서 고민많이 했드랬습니다.
그리다 스카이라이프를 달았습니다.
키즈 톡톡- 처음 일주일정도는 재미 없다고 다른것 보여달라더군요.제가 그랬습니다.이젠 다른건 안나온다고...
그러고나서부터는 조금씩 보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하루 1~2시간씩봅니다.
지금 우리 딸들 어떠냐구요?
전 흐뭇합니다.이제 한달 남짓 지났는데 조금씩 우리애들 입에서 영어가 나옵니다.씨디 틀어놓으면 전에는 거의
따라하는 경우가 없었는데 지금은 4살 작은애도 그럽니다."언니,씨디에서 ~~래."
귀가 조금씩 트여가는게 보인다고나 할까요!
어젯밤엔 제가 오알티 10권정도 읽어줬는데 작은애는 그 뒤에도 저 혼자 10권정도는 더 보고 잠이 들었습니다.
물론 알아 들을 수 없는 쏼라쏼라~~(ㅎㅎㅎ)로 말이죠.^*
늘 엄마표에 불안해 했는데 이렇게 귀가 열려가면 엄마표로 계속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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