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문에 고3쉬는시간 3시간 초등생도 3시간남짓. 옆에 엄마가 초등생은 그시간마저도 독서하잖아. 하네요.
월수금. 그나마 듣기에 치중하고 숙제나 적으라고 주변엄마 권유로 1학년 2학기부터 토스에 보냈는데요..언어에 워낙 늦트여서 한국말도 느리고 받아쓰기도 헤메고.. 그래서 서둘러 보낸다 보냈는데..
뭐.. 나름 그나마 조금은 귀가 그나마그나마 열린것 같기도 하고...
제가 신경 많이 써주면 좋기야 하겠지만.. 애 셋중 첫째라 사실 손봐줄 틈이 없어요. 학교갔다오면 놀아야죠. 공부할 짬이 도통 없어서 그래. 보내자 했는데...
이제 새학기 시작하려니 학교갔다와서 그 엄청난 영어학원의 스케쥴과 숙제를 감당하려니 제가 더 부담스럽네요.
그래서 과감히. ort좋아하니 집듣으로 돌리려는데.... 괜찮겠지요?
2단계부터 다시 시작, 듣기. 말하기 같이 병행하면 될까요? 뭘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두려움이 더 앞서고.. 그러네요.
cms도 3월부터 보내려고... 맘 굳게 먹었는데...
사고력 확장. 사실 나이차면 되는거같기도 하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뭐가 날까요?? 정말 매일매일이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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