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책도 많고 또 엄청난 반복이라.. 무지 부럽네요.
집에 영어책이 많아도 그렇게 많은 반복이 안되더라구요~
책읽어줄 시간이 없어진 요즘은 정말 하루에 3권정도밖에 못 읽어주니 더욱더 반복이 없어지고 있답니다 ㅜㅜ;
매일 한질씩 읽어주신다는 님의 글에 그저 대단하다라는 생각뿐입니다. ^^
리더스북처럼 그냥 읽어줄책을 찾으신다면 단행본 그림책만 구입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싶습니다.
노부영이나 문진오디오 영어동화등을 테잎과 같이 구입할려면 한권에 만원정도해서 많이 구입하기가 부담되는데
책만 구입하면 한권에 4원정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맘에 드는 그림책 고르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죠..
어떨때는 꼬박 몇시간에 걸쳐 책고르기만 해야할때도 있고, 누군가 좋은책을 추천해주시면 그저 좋기만 하고 ^^
저는 그림책만을 고를때 작가별로 많이 고른답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작가, 내가 좋아하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작가, 믿을만한 작가의 그림책이라면 어떤책이라도 실패할 확률이 별로 없잖아요.
예를들어 오드리 돈우드 부부, 데이비드 위즈너, 앤서니 브라운등 작가들의 작품들은 어떤책이라도 정말 너무 좋잖아요~
제가 저희집에 있는 좋아하는 작가별 책을 몇권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세요 ^^
1. Julia Dolandson

이작가의 책은 여전히 아들들에게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The gruffale는 정말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죠?
글의 양이 조금은 많은 편이지만 워낙 내용이 탄탄하기에 그 내용이 덮어줄듯 싶어요 ^^
사실 오디오와 같이 구입하면 더없이 좋은 책들입니다.
The Spiffiest Giant in town만 뺴고 모두 오디오가 나와있답니다
갠적으로 Monkey puzzle오디오가 너무너무 좋더군요 ^^
2. Babette Cole

[엄마가 알을 낳았어!] 라는 너무 재미난 책을 쓴 작가죠~
그림이 우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듯합니다.
아쉽게도 테잎과 같이 있는책은 없나봐요~
그래도 엄마가 읽어주기에는 적당한 글발과 재미난 내용으로 추천드리는 그림책들입니다 ^^
3. Felicia Bond

[생쥐에게 쿠키를 주지마세요](맞나?) 라는 번역번으로 유명한 책의 작가입니다.
그림들이 너무 귀여워요~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구요 ^^
그외 제가 좋아하는 작가는 데이비드 위즈너와 크리스반 알스버그입니다.
이 작가의 책들은 한글 번역본으로 어떤책이라도 정말 환상입니다.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그작가의 책을 열심히 찾아보세요 ^^
저는 그럴때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듯한 기분이더군요 ㅎㅎ
주말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졌지만 즐겁고 건강한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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