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 몇 권 소개할께요.
책은 읽어야 겠는줄 알겠는데 도대체 책만 보면 잠이 온다거나 글자만 주루룩 나열되어 있는 책을 보면 눈이 휙휙 머리가 지끈지끈 거린다 하시는 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 마음 이해하고 싶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책.
완전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그림 보다가 큭큭 혼자 웃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실 거예욤..
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생생 심리학
아이를 키우면서 조급증에 시달리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현직 중.고등교사 25년 넘게 하고 있고 실제 자신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현장에서 보고 들었던 분이 쓰신 책이네요.
공부에 갈증을 느끼게 하라는군요. 역시 목마른 놈이 우물을 파는 거겠죠?
사실 책 제목은 그닥 맘에 들진 않습니다. 뭐 명문대가 인생 최고의 목표는 아니니까요.
그렇지만 초등때 이렇게만 해도 되나?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공부갈증-실컷 논 아이가 명문대 간다
최근 청소년들의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신선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늘 위에서 아래로 전해오던 문화가 현재 옆으로 퍼져나가면서 생긴 세대간의 단절. 그리고 장님이 장님 이끄는 식의 아이들끼리의 (어른과의 소통이 끊어진) 연대감... 부모는 자리를 빼앗기고도 요즘세대가 그렇지 뭐.. 탓을 합니다. 친구보다 중요한 가정을 알게 해주는 것이 더더욱 시급한 시기같아요.
특히 사춘기가 오기 전에 엄마가 읽어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추천합니다.
아이의 손을 놓지마라
오늘도 날이 많이 춥죠?
오늘 아이 학교에서 눈썰매장 간다고 해서 핫팩 여기 저기 붙여서 보냈습니다.
추운 것도 잊고 즐겁게 놀다 왔으면 좋겠네요.
아이 진행은 독서모임 다녀와서 쓰도록 할께요.
방학동안 저의 독서모임도 방학이어서 오늘은 책 보다는 수다가 우선이 될 것 같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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