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소리에 많이 노출되고, 좋아하는 예비 초2 여아입니다...
지금 아이의 수준을 먼저 설명드리면,,,
읽기는 readers 2정도 읽는 수준...
흘려듣기를 하다보니, 통째로 외워버려서 책을 줄줄 읽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주니비정도는 겨우 읽어내는 듯합니다
듣기는 흘려듣기 위주로 해주었구요,
강요하지 않아도 늘 영어소리를 백그라운드로 깔고 지냅니다...공부할때를 제외하고...
왠만한 영화는 거의 mp3로 변환해서 들었구요...
주니비, 스펀지밥, 지금은 매직트리하우스에 흠뻑 빠진 상태이구요...
책내용을 통째로 외워버려서 CD소리와 같은 속도의 쉐도잉이 나타납니다...
물어보면 대답도 하고, 재미있었던 부분을 얘기하는 걸보면 대략은 알아듣는 것같긴합니다...
쓰기는 소리나는 대로 씁니다... A4 2-3장은 힘들지 않게 쓰더군요...스펠이 틀려서 그렇지...
쓰기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여태 강요하진 않았습니다...
스피킹은 지금 시기가 물어도 대답하기 싫어하는 시기이긴 하지만,
스피킹을 좀 어려워하는 듯하구요... 억지로 강요하지 않았구요...
제가 check할 수준을 뛰어넘은 듯하여 저도 봐주기 힘드네요...
여러 고민끝에 작년 12월, 영어학원엘 보냈더니...
매일보는 단어시험에 아이도 저도 힘들어서 한달만에 그만뒀습니다...
그러구선.....이래저래 고민중인데....당분간 다시 학원보낼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고나니.... 이제 제가 어떻게 봐줘야할지 고민스럽네요.....
부족한 쓰기와 스피킹이 가장 걱정입니다... 제 욕심은 리딩도 좀더 속도 내고 싶은데...
또 스피킹은 어떻게 도움을 줘야하는지도 걱정입니다...
이대로 쭉 하던대로 해도 될런지... 생각대로 자연스레 나아질런지...
부족한 부분은 뭔지, 어떻게 이끌어줘야 하는지...
쑥쑥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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