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지난지도 한참인데 뚱딴지 같이 달 이야기냐굽쇼?
제가 좀 뒷북을 칩니다요~ ㅎ
사실 토요일 서산에 가는 길에
유나가 창밖을 보더니 달이 있다고 하더군요.
달에 관한 에피소드 I
장난삼아 제가 유나한테 물었죠.
(엄마) Who ate half of the moon? Did you?
(유나) No, not me. She exercies to lose weight. She gets smaller and smaller.
(엄마) Then someday she will disappear!
(유나) Yes. Then she will eat more and more and she will get bigger and bigger. Then she will exercise again.
달에 관한 에피소드 II
순간 달님이 구름 뒤로 숨어버리지 뭡니까.
생생한 자연 그림책과 함께 스토리텔링을 했지요.
즉흥적으로 해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이렇게 했었지 싶네요.
(엄마) Oh, no, Mr. Cloud! Please move aside. I cannot see the moon. The moon might cry.
(구름유나) Sorry, I just wanted to talk to the moon for a while. Bye
(엄마) Wow~ The moon comes out again. Hi, moon.
그 책 아시죠? 유아들의 필독서 "달님안녕"
이걸 영문으로 번역한 내용이
다양한 버전으로 인터넷 이곳저곳에 있고
영문으로 번역된 책이 쑥쑥몰에서 판매되기도 했었자나요.
그 책을 가지고 언젠가 유나랑 지영이가 연극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아래에 영문번역 내용을 잠깐 올려볼게요.
여러가지 버전이 있으니, 검색해 보시면 다른 버전을 찾을수 있답니다.
달님안녕
It's night.
Look ! The sky is getting dark.
Wow,the sky over the roof is getting bright now.
The moon is up in the sky.
Hello Moon !
Oh...Mr. Cloud !
No,no. Don't come out now.
If you do,the moon might cry.
Mr. Cloud ! Please move aside.
We can't see the moon
Oh,I'm sorry. I talked to the moon for a while.
Bye ! See you next time.
Wow,here she comes out.
The moon is smiling(at you),now.
Hi Moon,
그리고........마지막으로........
달님을 가지고 두가지 내용의 대화밖에 나누지 못했습니다.
어찌나 안타까운지.......
그래서 댓글 릴레이를 신청합니다~
님들은 밤마실 나갔다가 달님이나 별님을 봤을때
아이랑 어떤 얘기를 나누시는지요?
아이디어 함께 나누지 않으시겠어요?
댓글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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