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된 딸아이 영어 테입,비디오 간간히 들려주고 노부영으로 영어 재미 조금 본 상태..인데.. 너무 놀렸다싶어. 부랴부랴 문화센터 원어민 영어 개강 2주후 시작해줬더니..
첫시간부터 안하겠다더니.. 계속 수업하기 싫어합니다..
저랑 같이 들어가면 그나마 앉아는 있고.. 제가 나가면 울고 따라나오고..(유치원은 잘나감)
한국인 선생,,원어민 선생 둘다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데..센터측에서 환불은 안해주고..
몇번 빠지고 들으면서 반은 지나갔는데..
어쩌죠..
그냥 안들을려니 돈아깝고..
계속 수업 들으려니..애한테 너무 스트레스 아닐까 싶어 걱정이고..
제가 수업시간에 앉아있어봐도 저때문인지 몰라도 그다지 수업은 재밌게 못하더군요..(파닉스 , 단어 익히기 위주..).
한달 가량 남았는데 얼굴 철판깔고 같이 들어갈 수는 있는데..
이젠 저두 다른 엄마들 눈치도 보이고..
..
저 어떻해야 하죠..
경헙많은 엄마들의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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