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예비 초3입니다.
5세때 튼튼 3단계까지 했구요.. 7세~8세까지 윤선생 초등 3학년 과정까지 마치고 보니 진도 나가는데 급급한게 아니었나.. 어딘지 모를 구멍이 있는거 같은 불안감에 사교육을 끊고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접한 것은 리틀팍스를 이용한 흘려 듣기였어요.
다행이 아이가 리팍을 너무 좋아해서 시리즈 위주로 흘려 듣기 했습니다.
단계는 가리지 않고 듣고 있고 자주 들었던 시리즈는 외워서 중간중간 따라 합니다.
정확한 즉, 수능식 독해는 되지 않지만 앞뒤 상황 유추하여 스토리는 이해 하는 정도 였습니다.
그동안 쓰기와 읽기는 전혀 하지 않고 주로 집듣과 흘듣위주로 활동을 해서 인지 여기서도 구멍이 보이네요.
said라는 음성을 듣고는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하지만 책에 나와있는 said늘 잘 읽지도 못하고 당연히 못읽으니
해석도 못하네요.
다행히 도서관에서 영어 동화책 읽고 독후활동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현재 하고 있는데 동화책 읽고 서론, 본론, 결론으로 요약을 하는 거예요. 말로는 그래도 조금 하는데 쓰는건 전혀 못쓰네요..
이젠, 3학년이 되니 쓰기와 읽기를 병행하고 싶은데 책을 구입해서 진행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동안 들었던 리틀팍스 동화를 활용하는게 나을까요..
만약, 책을 구입한다면 저희 아이 단계에 적당한건 무엇일까요.
아무리 게시판에 있는 글을 읽어도 감이 잘 오지 않네요..
도와 주실거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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