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사진 한장 자랑하구요!
(제가 원래 사진발이 잘 받는 편이데.. 이 번엔 너무 아니게
나왔지 뭐예요. 그래두 그게 대숩니까?)
추앙세력?들로부터 말로만 들어 오던 이명신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우와! 강의가 너무 재미있고, 고급 영화나, 연극 공연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남편한테 막 자랑을 하믄서, 알려 줬어요.
히플러님, 이명신 선생님 같은 분들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건,
우리 아이들 영어 교육에 커다란 축복이라구!
물론 그 외에도 제가 존경하는 리디아님이라든지,
온라인상에는 나타나지 않으시면서 초야?에서 몸소
분주히 활약하시는 헬렌선생님,, 뭣 보다, 다 호명할 수
없는 존경스런 스승이며, 친구인 쑥쑥 맘님들!
이 번 박람회에선 측근들을 위한 심부름에 치중
(중국어 홍보물 수거)하고, 너무나 듣고 싶던 강의를 딱 하나 듣고,
박람회 참가 기간 동안 쑥쑥 부스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비록 싸다는 책을 한 권도 얻지 못했으나,, 그 이상의 것을
얻었다고 자부하는 바, 아쉬운 것이 없네요.
어제 리앤지님 노래, 율동~! 역쉬 감동의 스테이지던걸요?
님의 전직을 의심치 않을 수 없는 외모와 몸놀림!(인간극장 취재 나갑니다.)
참으루 흥겹구, 부러운 모습이더이다. ^^;
그리고 스토리텔링 마친 담에 고은영님이 하시는데,
도와드리지두 못하고, 그냥 나와야 했어요.(배신자~! 소녀를 죽여주소서!)
오지말라고 해서 안 온다던 남편이 급작스레 맘을 바꿔,
도착했고, 일정을 수정해야 했죠.
미쉘맘, 재환맘일행과 예약해 둔 이명신 선생님 강의 시간에
맞춰 가고, 남편은 울 큰 아들 데리고, 옆에 공룡전으로 찢어졌답니다.
공룡전 후기는,, 남편이 저, 안 가길 잘했다고 했고,
기훈인 그 사이, 공룡이름들을 두, 서너가지 알아 왔고,(무슨 무슨 "우쓰")
오래 전 사전 학습 했던 얘기를 끄집어 내더라구요.
공룡이 멸종한 여러 띠오리에 관한..! - 관심 없던 제가 다,
재미있어 지더라구요.^^;
이명신 선생님 강의 중에도 아이에게 여러 다양한 책을 읽어
주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여, 읽어 주라! 하시면서
공룡얘기에 즈음해서는 우와! 꼭 수다맨 처럼 참으로 낯선 무슨 무슨
중생대니, 백악기니, 공룡이름들 좌라락! - 입 떡 벌어지더군요.
저는 예약자 임에도 불구하고 맨 앞에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들었는데, 맨 앞에 앉은 분들, 노트를 하고, 촬영을 하고 열의가
대단 했습니다. 헌데, 이 부분!
"아이들에게 500권 정도의 영어 스토리북을 읽어 주기 전에는
영어에 대한 기대를 말아라!" - 앞에 앉은 분들 그 시점에 밑줄 쫙
긋던거 목격했습니다.
저는 사실 어떤면에서 저 만의 색깔을 찿기 전엔 유명한 분들의
강의 수강을 조금은 미뤄왔거든요,(웬 시건방?) 근데,
히플러님이나, 이 선생님,, 이 분들은 오래 만나 얘기를 나눈 사이도
아닌데, 어쩜 생각하시는게 똑같은지! 증말 놀랍니다.
- 사교육비 아껴서 미국, 유럽, 호주,,, 여행을 가랍니다.
제가 느을 그럴려구 그러는데,,,(전 아끼구 자시구 할 게 없지 뭡니까?ㅜ.ㅜ)
그래도 언젠가는 꼭 그리 하렵니다.ㅎㅎ
이제 2회를 맞는 어린이 영어 박람회인데, 참 많이 좋아 졌다는
생각입니다.
이게 다아, 쑥쑥맘들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