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두번이나 그리그리 됐네요. 지금은 살도 좀 있고,보기도 좋치만..예전엔 참 약햇어요. 그나마 운동을 좋아하니..체력을 이어갔던거 아닌가 싶구요. 안 믿으시겠지만..옛날엔 치마 하나도 걍 못 사입었어요. 허리가 돌아댕겨서..맞추어 입었어요..ㅎㅎ 전 개인적으로 아이는 얼른 나아 얼른 키우고 젊고 빠리빠리한 엄마로서 아이들과 더 많이 친구처럼 부딪끼는 엄마,젊은 언니이고 싶엇는데.. 제 맘대로 아니되는게 이런거 아닌가..싶어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존점은, 가끔 돌봐준다는것. 전적으로 다 돌봐주고 다 챙겨줄꺼라 믿음..큰코 다칩니다..^^ 집안에서 찬밥이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면 큼찍히 내동생~이라고 챙귑니다. 그나마 다행이죠..ㅎㅎ 지금은 아직 아영이가 유아에서 못 벗어나서 그렇치. 같이 뭔가를 함께 할 수도 없고, 큰애를 전적으로 죄다 돌볼 여우가 없어요. 작은애 때문에.. 솔직히 참 애매한 나이 차 입니다. 저 역시 제 동생이랑 이정도의 나이 차이가 나기에..내가 결혼하면 나는...절대로..라고 참 많이 생각햇는데..또 그리되어버렸습니다. 그냥 운명이려니..하지만..참 마니 아쉬워요. 하지만 이건 제 개인의 경우라는거..잘 아시죠..ㅠㅠ 음,,그리구요, 만약에 제가 시은맘이라면~^^ 전 오늘밤에 남편을 덮칠껍니다. 에고 너무 야해버렸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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