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남매맘님과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역시 매체가 좋긴 좋은가 봅니다...ㅎㅎ 진짜 유명해진 기분이 들고...
지난 금욜 갑자기 사랑가득님이랑 인터뷰를 한다고 해서
아싸~ 사랑가득님하구 안면좀 터야쥐...했더니만
시간이 맞지 않는다고 집으로 사진을 찍으로 온다고 해서 청소하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책꽂이에 어찌나 먼지가 많은지....ㅎ
저는 떡도 쑥덕만 먹고, 쑥국을 좋아하고, 아줌마들이랑 쑥덕거리기 좋아하고....ㅎㅎ
품앗이 만들려면 꼭 쑥쑥에 들어가서 모임터에 가입하고 나들이 모임하다가 맘에 맞는 아줌마 눈도장 찍어서 품앗이 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건만....기사라서 그런지 쑥쑥 얘기만 쏙~ 빠져서 좀 서운하더군요.
어찌되었건....저는 쑥생쑥사입니다~
제가 최근 인터뷰에 적극 응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얼마전 소현이가 맘스타임에 나온걸 유나가 보더니
저 친구들은 티비에 나오는데 거기에 왜 자기가 없냐고 울었답니다.
초등학생들은 교무실에서 상을 받거나 하면 각 반에 있는 티비로 볼 수 있답니다.
그렇게 한번 나오는 것도 무척 자랑거리가 된다고 하네요.
쑥쑥맘님들도 기회가 되면 매체에 적극 응하시어요.
스카이라이프나 이비에스는 출연자 찾기에 무척 힘들어하고 있는걸로 알고있거든요....ㅋ
신문을 떡하니 걸어놓으니..유나가 무척 좋아하네요.
저는 사실....사진이 쫌 오바하는걸로 나와서....ㅋㅋ
근데, 품앗이 하다가 오바하는 사진을 너무 많이 봐서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소현맘 시어버님은 맘스타임 후에 친정어머니께 전화하셔서
"딸을 이쁘게 키워서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다는데
제 친구나 식구들은 "주름좀 봐라..피부관리좀 해라..얼굴이 허옇게 나왔다" 등등....이러고들 있네요. ㅎ
오바하는 사진 하나 올리고 휘리릭 물러갑니다~
| 엄마표 영어 하다보면 공중부양 암것도 아니지요....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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