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 강아지
뒷산 얕은 골 파란 여울목
햇볕 총총히 내려와 뛰놀고
몸 녹인 얼음 재잘거리며
몽실몽실 눈뜬 강아지 얼러라
봄이면 찾아오던 순이 생각에
겨울부터 서두른 버들강아지
지난 가을 시집갔다는 바람소식에
똑똑 눈물 흘리다 배시시 웃는다
-단야-


안녕하세요! 이번주 대문지기 지니엄마 오리친구입니다.
지니는 내일까지만 3학년입니다.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간다는 부담감은 있으나 "걍 어찌 잘 되겠지"하는 긍정적인 기대만
하고 있습니다.
사진들..말 안해도 알겠지요??
지니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 3마리 입니다.
요즘 밤낮으로 시달리고? 있답니다.
SQR 가족 모두 산뜻한 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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