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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0~21

  • 지니주니
  • |
  • 2013-12-15
8

Ch10

뜨거운 햇빛아래서 스탠리는 열심히 흙을 파내지만 작업은 끝이 없어보이네요.

그런 스탠리가 무엇인가를 발견하지요?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구멍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하는건 아이들에게 어떤 희망을 주나요?

 

Ch11.

스탠리는 그룹의 아이들이 별명을 지어준거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가지나요?

그러면서 어떤 상상을 하나요?

 

Ch12.

챕터 12를 읽다보니 제 자신에게 묻고싶습니다.

너에게 인생에서 "꿈"은 무엇이니?

지금 넌 어떤 꿈을 꾸고 있니?

우리 북클럽 회원님들도 희망의 꿈을 꾸고계시나요?

 

Ch13.

스탠리는 또다른 무엇인가를 발견하지요.

챕터 13에서 반복되는 문장을 읽다보니 지루하고 더디고 의미없는 행동들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스탠리는 X-ray에게 어떤 제안을 하나요?

 

Ch14.

The Warden은 어떤 여자같나요?

계속읽다보면 그녀에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상당히 잔인하면서 냉혈한 같기도해요.

 

Ch15

X-ray가 아침시간에 tube에 대해 스탠리가 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Ch16.

스탠리는 엄마에게서 편지를 받지요.

스탠리는 참 속이 깊은 아이같아요.

긍정적이면서 순수한것 같기도 하구요.

엄마는 어떤 소식을 전하나요?

 

Ch17.

작업도중에 안타깝게도 스탠리를 다치게 되는데요.

Zigzag는 어떤 아이같나요?

 

Ch18.

엄마에게 답장을 쓰는 스탠리에게 Zero는 어떤 제안을 하나요?

 

Ch19.

흐느끼며 울고있는 Squid를 보게된 스탠리.

이곳에 온 아이들은 모두들 문제를 일으키고 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스탠리.

Squid는 어떤 아이같아요?

그리고 백인과 흑인아이들이 섞여있지요. 어떻게 나눠지나요?

 

Ch20.

해바라기씨를 나눠먹던 아이들은 Mr.sir에게 걸리고 가엾은 스탠리는 모든 일을 뒤집어쓰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런 스탠리는 Warden에게 가게되구요.

잠깐 트럭을 타고가면서 스탠리는 어떤 감정을 느끼나요?

생각보다 너무도 잔인한 Warden. 그녀는 어떤행동을 보여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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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12-25 22:47
답댓글

CH 10. 물고기 화석을 발견합니다.
무엇인지는 모르는 뭔가를 발견해서 보고하면 구덩이 파는 일을 멈추고 하루를 쉬게 해준다 했었죠.

그래서 이 화석을 보자 횡재했다 생각하고 일부러 구덩이도 천천히 파고 있었는데,

Mr. Pendanski 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네요.

 

CH 11. 그룹 맴버로 인정되었다는 것에 기뻐합니다.
그러면서 만약 D텐트의 맴버들이 모두 스탠리 자신의 친구가 되어 함께 자신의 학교로 가게 된다면,

자신을 괴롭히던 Derrick 은 뼈도 못추리겠지 하는 상상을 하네요.

 

CH 12. 제 지금 꿈은 영어 좀 잘 했으면 하는 거랍니다..
영어라는 것이 수단일 뿐 목적이 될 순 없다는 것을 알지만 말이죠.
그리고 좀 단기간에.. 영어가 평생의 꿈이 되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 

CH 13. 검지 손가락사이즈의 금빛 튜브를 발견합니다.
한쪽은 뚫려 있고, 한쪽은 막혀있는데, 막힌 면쪽에 KB라는 글자가 하트모양 안에 새겨져 있네요.
스탠리는 이걸 X-ray에게 보여줘야 하나 고민하던 중,
Zigzag에게 들켜서 X-ray에게 건네주게 되지요.
그리고 오늘 구덩이를 거의 다 팠으니 내일 보여주는 것이 어떻겠냐고 아이디어까지 주네요.

 

CH 14. Camp Green Lake의 절대 권력자.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뭔 일 생길 것 같죠? 반론의 여지를 주질 않습니다.

 

CH 15. 숙소 곳곳에 도청장치와 카메라등이 설치되어 있어서
Warden이 혹시나 들을까 걱정하고 있었군요.

 

CH 16. 스탠리 엄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스탠리에게 자랑스럽다 격려합니다.
또 스탠리 아빠의 냄새나는 운동화 프로젝트가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이 냄새때문에 집에서 쫓겨날 지경이라 전하네요.

 

CH 17. 더운 날씨에 구덩이 파는 일의 강도가 더 세지니 아이들이 점점 더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스탠리가 발견한 것을 X-ray에게 전달한 후에 고생이 더 커지니
X-ray에게 할 화플이를 엄한 스탠리에게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CH 18. 글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합니다.
스탠리가 거절하자, 편지 쓸 대상이 없으니 읽기만이라도 가르쳐달라 하네요.

 

CH 19. 밤에 조용히 흐느껴 울지만, 약한 맘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내유외강형 인듯 해요.
D텐트안에는 X-ray, Armpit, Zero의 흑인아이 3명, 스탠리, Squid, Zigzag 백인 3명,
Magnet Hispanic, 이렇게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다행이 인종문제는 없었네요.
구덩이 팔 때만큼은 흙먼지를 뒤집어쓴 똑 같은 피부색이 되어서인가 봅니다.

 

CH 20. 뜨거운 태양을 피해 편안한 차안에서 바람을 맞는 순간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Warden의 방으로 걸어 들어갈 때조차 마치 사형장에 끌려가면서 인생 마지막에 좋은 일들을 
떠올리며 감사 드리는 사형수의 느낌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했죠.

그러나 Warden은 구덩이를 파고있는 스탠리를 별일 아닌 일로 데리고 왔다는 이유로
스탠리 아닌 Mr. Sir을 벌하네요.
방울뱀의 독이 있는 매니큐어를 바르고 Mr. Sir의 얼굴을 확 긁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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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12-18 19:49
답댓글

지니주니님, 미션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미션을 보고 입이 쩌억.. 미션 답을 달다보면, 이 책에 대해서는 잊어버리지 않을 꺼 같아요..

 

Ch 10. Stanley는 넓고 얇은 바위를 발견했습니다. 거기에는 물고기 모양이 선명하게 새겨져있네요. 이른바 선사시대의 화석인 것 같죠. 아이들이 Warden이 좋아할 어떤 것을 찾아 내면, 그날의 구덩이 파는 일을 쉴 수 있다는 군요.. 보물은 즉 휴식이라네요.. Stanley가 진귀한 것을 발견하고, Break를 취할 수 있을까요?

 

Ch 11.

Stanley는 별명을 불러 주는 것이 한 팀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진 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기뻐합니다. 만약 아이들이 Barf bag이라고 불렀더라도 기뻤을 거라고 하네요.

낯선 환경에서 혼자 외톨이가 되는 것은 끔찍한 일이겠지요. Stanley의 절박한 심경과 안도감이 제게도 전해집니다.

 

Ch. 12.

학창시절에 저는 여교수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엄마의 긴 치마를 입고, 안경을 손으로 올리며 책을 읽는 척 하곤 했죠. 어떤 전공을 하겠다거나 뭐 이런 것도 없이 이미지를 동경했던 것 같아요.

지금의 꿈은 늘 새로운 것에 깨어있는 사람이고픈 것, 그러면서도 현실과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사회생활과 가정생활 모두에서 이 바램들을 실천하고픈데, 쉽진 않네요..

 

Ch. 13.

Stanley는 KB라고 쓰여진 길쭉한 원형의 금속을 발견하게 됩니다. 뒤에 립스틱 뚜껑으로 추정하지요..

이전에 화석을 발견했을때, 팀장 격인 X-ray가 자기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 때문에, 한참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X-ray에게 이 물건을 전달합니다. 그러나, X-ray가 거의 구덩이를 다 파고 있어, 다음날 Mr. Pedancekey에게 보여주고 하루 쉬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하네요.

 

Ch. 14

캠프의 우두머리는 Warden은 빨간 머리의 키가 큰 여자이네요. 카우보이 모자와 카우보이 부츠를 쓰고, 입고, 팔을 걷은 셔츠 차림으로 새로운 발견물을 확인하러 왔네요.

저는 Ch. 10에서 14까지 그냥 쭈욱 글자를 따라가며 읽다가 14장 마지막에 Warden이 아이들의 수통에 물을 채워주라는 명령에 자기 의견을 말하는 Mr. Pendancekey를 대하는 장면에서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땅을 팔래, 물을 채워줄래 라고, 강압적으로 말하는 Warden을 보면서 점차 이 책이 흥미진진해지는 걸 느꼈어요.

 

Ch. 15.

Warden이 모든 것을 감시하고 도청하고 있어서 였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지 않는 Warden이 Stanley의 최근 별명인 Caveman까지 알고 있었으니까요. 텐트, 샤워장에도 마이크와 감시카메라가 숨겨져 있다고 하네요..

 

Ch. 16.

엄마는 스니커즈 프로젝트에 대한 아빠의 발명이 이번엔 정말로 거의 성공 일보 직전이라는 소식을 전합니다. 한편, 지독한 냄새때문에 집주인은 방을 빼라고 위협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빠가 꼭 성공하셔서 Stanley가족이 가난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Ch. 17.

Zigzag은 아주 폭력적이고 냉정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Stanley가 Zigzag이 흙을 파는 자리에 흙을 쌓았다고 생각해서, 삽으로 Stanley의 머리를 칩니다. 그리고는 미안한 기색이 하나도 없네요.

삽에 맞아 넘어진 후 치료를 마치고 온 Stanley에게 네 흙이 나의 흙 위에 있으니 치우라고 만 말합니다.

 

Ch. 18

늘 Stanley의 편지를 훔쳐본다고 생각한 Zeron는 사실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였네요. Zero는 Stanley에게 글을 읽게 가르쳐달라고 하네요. 그러나 Stanley는 이 예상치 못한 제안에 가르치는 법을 모른다며 거절을 합니다.

사실 하루 종일 땅을 파고 와서, 누군가를 또 가르치는 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 것 같아요

 

Ch. 19

Squid는 이 캠프의 백인아이중 하나입니다. 어느날 한밤중에 Stanley는 Squid가 혼자 울고 있는 것을 보게됩니다.

다음날 위로를 해주려 하지만, '아이들에게 말하면 네 턱을 부셔버리겠다'는 험한 말이 돌아옵니다.

죄를 짖고, 상처 받은 그리고 한펀으로는 비뚤어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아이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캠프 D동은 아이들 7명 중 X-ray, Armpit, Zero는 흑인이고, Stanely, Squid, Zigzag은 백인입니다. 그리고 Magnet은 히스페닉이라고 하네요.

 

Ch. 20

Warden은 보물 이외에, Mr. Sir이 아이들의 도둑질 따위를 보고하러 자신을 방해하는 것에 화가 납니다. 그래서, 방울뱀의 독이 들어 있는 매니큐어를 바른 손톱으로 Mr. Sir의 얼굴을 긇어버립니다. Stanley가 큰 화를 당할 것 같았는데, Mr. Sir이 벌을 받는 장면은 안도나 위로가 아니라, 이 소설을 더욱 긴장된 상태로 이끄는 명장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봤을 때는 책에서의 이 전율이 생기지 않더라구요~

 

매 Chapter마다 미션 내기 어려우실텐데, 주욱 따라 정리를 해보니, 책을 다시 꼼꼼하게 읽게 되어 좋네요.. 한 두개는 좀 헷갈리는 게 있지만, 이렇게 이번 미션도 제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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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12-22 16:02
유석맘님... 여교수가 되셨다면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멋지게 회사일, 집안일 잘 하고 계시잖아요.
저는 어젯밤 딸아이랑 이 영화를 봤어요.
시고니 위버가 카리스마가 있긴하네요?
주인공 스탠리배역의 배우가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긴 미션을 꼼꼼하게 잘 해주셨어요.
최고에요.!!!
이제 겨울방학이네요.
아이들과 좋은 계획 있으신지요...
저는 오늘밤 파리나무십자가 보러갑니다. 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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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12-24 11:36
유석맘님 정말 멋지셔요~~
저 지금 유석맘님한테 자극 받아서 열심히 읽고 있네요.

지니주니님이 챕터별 중요포인트를 찍어주셔서 미션숙제 다하면
내용을 확실히 집고 넘어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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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12-25 23:00
Ch20 마지막 부분에서
"He's not going to die," the Warden said. "Unfortunately for you"
이 대사 정말 의미심장 멋진데 영화에서 느낌 안온다니까.. 영화가 안땡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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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12-17 12:53
답댓글

장문의 미션 수고하셨어요~^^

저는 며칠간 신경쓸일이 있어 잠 며칠 제대로 못잤다고 완전히 신체리듬이 깨져서

오한에 두통이 왔네요. 좀만 쉬고 얼렁 일상 복귀해서 숙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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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12-17 15:35
오한에두통이면 약먹고 푸욱쉬셔야겠어요.
고민이란 터널을 지나고나면 어쨌거나 확트인 무엇인가가 나오잖아요.잘해결하길 바래요.
해놓고보니 미션이 너무많은거같네요?근데 거의단답형이라..ㅋ
아이들 크리스마스선물들은 준비하셨는지.
전오늘 해결하고왔네요.속시원해요.숙제해결.
애들이 알면서도 모른척하며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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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12-18 22:06
에고, 앨랜맘 몸살 나셨군요..
이제 기운 차리셨나요? 내일부터 또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앨런맘 따뜻한 것 드시고,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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