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는 저희 딸아이 얘기입니다.
좀 엉뚱한 구석이 많은 아이예요. 덜렁대고 가끔은 얼빵한 표정도 지어주는....ㅎㅎ
어제 딸아이와 마트에 갔다가 쵸코렛이 먹고 싶다길래 "하나 골라와~" 이랬더니
쵸코바 하나 골라왔더라구요..
참고로 저희는 아이가 셋이라 " 야 임마~ 쵸코바 하나로 누구코에 붙여~~!!!" 이랬더니
참으로 순진한 멍한 눈으로 " 먹을걸 왜 코에붙여??" 이러더라구요..
순간 어찌나 허탈한 웃음이 나던지....
가끔 이렇게 기가막히게 타이밍 적절한 웃음한방 날려줄수 있는 멍할 딸램 덕에 제가 웃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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