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출산하고 이제 갓난쟁이는 6주가 되어갑니다.
위로는 만 5세인 쌍둥이 누나들이 있구요~
울 둥이들 어렸을 때부터 노부영 이런 단어 모를때부터 그냥 영어동화책이 좋아서 이것 저것 사서 읽혀 주고 들려 주고 제가 둥이들 3살때부터 셋째 임신 4개월까지 계속 일할 때도 주우욱은 아니지만 이것 저것 프린트도 해주고
프레벨 마더구즈 삼성영어동화며 런투리드 낱권구매며 리틀천재해법영어도 넣어주고 했었지요
비디오도 물론 블루스클루스시리즈며 위씽이며...
얼마전에 영어동화대여하는 프로그램도 출산직전까지 3개월정도 해보고요...
그런데 정말 어느 것 하나 꾸~~~준~~~히! 하는 것은 왜 그리도 힘든지~
마치 기분 내키듯이 흘러가는 엄마표에 스스로 짜증이 나더랬지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는 어쩔수 없이 일하는 맘으로 30개월부터 계속 다닌 둥이지만
그 흔한 학습지 선생님 들이지 않고 한글이며 수 계속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책읽기 대장 노트나 독서록 적어 가며 책도 즐겨 읽고 혼자서 해법학습지 푸는 아이들인데
영어는 저희들 혼자서 하는 것이 잘 되지 않네요
셋째를 출산하고 보니 다시 맘을 추스리게 됩니다.
이 아이를 어려서부터 맘을 다져 제가 영어공부에 뛰어들게되어서 즐겨한다면
큰 애들도 셋째도 저랑 같이 즐겨하게 되지 않을까해서요
근데 쑥쑥맘님들의 여러 다양한 육아법을 보면 이 산을 올라갈까 저 산을 올라갈까 제 맘이 시작부터 갈피조차
잡기 힘드네요
튼튼이라도 해 나가면서 엄마표를 진행해야하나
ort냐 olw냐 scholastic이냐 ...
뭐 좋은 씨디롬 교재는 없나...
맘님들 저에게 힘을 주세요
육아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셋째 아이 안고서 아무래도 관심이 소홀해지는 우리 둥이에게
짜증내는 엄마가 아니라 유치원 다녀 오는 아이를 기쁘게 맞이하면서 저도 즐겁게 같이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엄마표가 되게 맘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구합니다.
오늘 가을 하늘이 참 좋네요
6주가 되는 이번 일요일 ..이른 나들이겠지만 아이들이랑 단풍 나들이라도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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