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는 지금 4살입니다..
영어는 태교때부터 제가 생각을 했는데 저도 대학교와 함께 덮었던 영어가 낯설어 낯익히는데 3년넘게 걸렸습니다..
영어비디오 ,책도 사서 꾸준히 노출시킨 편이었는데 문제는 저나 유진이나 소리에 약한것입니다..
시끄러운것은 질색인 유진이와 나..
저도 사실 뭘 틀어놓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끄는 타입이고 딸래미도 똑같네요..
흘려듣기가 어려운 상태이고 유진이가 한솔 신기한 영어나라를 하고 있는데 말하는것을 꺼려합니다..
그리고 저보러 영어로 말하지 말라 합니다..
그리고 영어책도 한국말로 알려달라고 해서 전체적인 스토리를 한국말로 한다음에 영어로 읽어줍니다..
엄마의 고민요약..
1.아이가 테입을 안들어서 나의 콩그리쉬발음으로 읽고 있다는 부담..
2.자연스럽게 한다고 했는데 영어하지마라는 말에 내가 애 한테 푸쉬하고 내가 받는 스트레스가 전해졌나고민..
3.이런식으로 하다가 괜히 나중에도 영어를 싫어하면 어쩌나?
그냥 꽉 입다물고 있나 아님 계속 주저리주저리 하나?
선배맘들의 조언과 격려가 필요한 어리버리 초보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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