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아이표방을 여는 대문지기 서연예원맘 입니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글을 쓰는것이 첨이라 참 쑥쓰럽고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주말동안 무슨 글을 올릴까..어떤 글로 한 주를 시작할까..
여러 고민을 하다 종채맘님의 글을 보고 요즘 저의 고민과 맞물려서 결정했어요.
영어책읽기를 하자!!로요^^
작기님도 계획을 한것처럼 서연이도 1000권 읽기를 목표를 잡았어요.
아이표방에 오는 맘들 대부분 가정에서 진행하고 있는 계획들이 있잖아요.
지금껏 해온것처럼 아이들과 진행을 잘 해오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처럼 하다말다 중간에 포기가 되어지는 맘들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마음과 달리 사람인지라 언제나 변수가 있기 마련이지요.
쑥을 알게된지도 몇년되지만 요즘처럼 자주 출석하기도 첨이네요.
그건 겨울방학동안 진행하게된 집듣반을 무시못하지 싶어요.
그러면서 아이표방도 들어오게 되구요.
7살후반때 파닉스를 엄마표로 시작하면서 영어책 읽기를 진행하다,
입학하면서 흐지부지됐어요. 거의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가을쯤 다시 영어에대한 두려움에 다시 쑥을 찾게 되고
집듣반 모집글을 보고 "이거다!"하면서 모진 각오로^^가늘게 길~게 하자.
꼭 끝까지 진행하고 싶었구,끝까지 진행을 했네요.
물론 들은 책은 얼마되지 않으나 일단 한가지를 했다는 뿌듯함은 있네요^^
3,4학년 자주방도 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움직임이 있는 듯 하던데...
저희 1,2학년 아이표도 함께 해볼까요??
총대매주실분 계시나요?^^
1학년때 계속 읽기를 진행했더라면 지금 시점에 서연이가 얼마나 성장해있을까..하는
아쉬움이 생기는 요즘...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1년을 보내려고 해요.
다시 계획을 세워야겠지요^^
우리 아이표방맘들도 새학년을 코앞에 둔 지금..
마음가짐이 새로울듯 싶어요.
다시한번 계획을 다잡는 주가 됩시다!!!
첨 쓴 글이라 좀 산만하고 정확하게 하고 싶은 말을
잘 전달하지 못하겠네요-.-;;
글쓰기 넘무 어렵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희 아이표방도 어떤 목표를 세워서
앞으로 진행했으면 해요.
영어책 100권 읽기..라던지..
혼자하면 포기하기 쉽지만 여럿이 하면 그래도 낳지 않나 싶어요.
물론 저를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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