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등 2학년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유치원 에서 영어배운거랑 방과후 학교에서 영어를 6개월정도했는데 영~선생님이 무서워 영어거부를 했어요..심하진 않구요
제대로된 학원은 한번도 보낸적이없어 이번에 해법영어교실 이란곳에 함 보내봤어요
무료테스트 2주하고선 재미있다하길래 그럼 다녀라했거든요..
겨울방학 시작하구선 태권도 밖에 안다녀서 저랑 집중듣기하고 제법 따라읽더라구요
막연히 혼자 엄마표하는게 부담도되고 또 동생이 아직 어리다보니 방해도 되서 학원이랑 병행해야겠다는생각에 영어학원을 보낸거 거든요..
근데 문제는 아이가 거기서 듣기를 하고왔다고 집에서는 안할려해요..
저도 학원을 보내니 나태해지더군요..
학원안보낼때는 혹시나 학원 다니는 아이들에게 뒤쳐질까봐 엄마표 영어책에 정보도 많이듣고 집에서도 수시로 cd틀고 집중듣기를 시켰는데 ..뭐 학원에서 1시간 했으니 잘 하고있겠지..하는 믿음아닌 안일한마음이생겼어요..
학원을 같다오면 힘드어서 집에선 안할려하네요
뭐 학원안가도 놀려하지만요..
걱정이네요..학원을 계속 보내야할지 ..과감히 올 일년 엄마표진행해야할지..
그런데
엄마표도 잘해야지..너무나 열심히 또 똑소리나게 엄마표시키신분들 보면 부럽고 전 잘하고있는지 제자신에 믿음이 안가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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