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이제 5학년이 되네요...
울아이는 초2 여름방학때 부터 리더스를 읽기 시작했어요...
2년동안은 엄마표로 진행... 1년은 제가 바빠진 관계로 아이표로 진행하여...
나름 길게 쉰적도 없이... 가랑비에 옷젖듣이 3년째 하고는 있는데요...
아직 챕터 읽기를 좀 버거워해요. 지금 읽는 건 Candy fairy 시리즈예요.


울딸 말로는 책 읽는 건 재미있고 이야기의 틀은 이해가 된다는데...
제가 보기엔... 유창하게 읽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 단어는 제멋대로 발음하고!!!
정확한 독해도 안되는 상황이예요!!!
아마도 사전찾기와 집듣을 싫어하기 때문인듯... 어쩜 영어자체를 싫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지금 집듣은 월드컴 명작 듣고 있어요. 반복을 싫어해서 한번씩만...
제가 듣기에도 그닥 재미있게 들리지는 않네요.
녹음 소리만 들어도 재미있는 집듣용 챕터는 없을까요?
고수님들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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