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가면서 엄마의 조바심도 커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땅의 모든 엄마들이라면 자식에 대한 욕심을 버릴수없기에 더욱더 그런거겠지요.
어제 큰아이 학교 첫중간고사 성적이 발표되는 날이었네요
.정말 엄마들 사이에 희비가 엇갈린 순간이었지요.
앞으로 갈길이 너무도 먼데 이제 초등 1년 첫시험에 저역시 긴장하고 조바심내는 모습을 보며.. 이건 아닌데 해도 어쩔수 없더라구요~~~
또 그런 스트레스를 견뎌내면서 아이들에게는 티를 안내는것 역시 엄마의 몫이자 능력인것 같습니다.
(4과목 시험보았는데 총 3개틀렸다고 아이 혼내는 엄마도 있더군요.. 엄마마다 참 틀리죠? ^^;)
아이앞에서 조바심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티안내며 아이를 이끌어줄수있는 힘을 길러보자는 뜻에서 적어보았습니다.
님의 아이가 지금 7살이라 더욱 안타까워 하시는것 같은데... 그래도 이제 엄마표를 시작하겠다고 하셔서 저는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엄마표로 시작할때 가장 중점이 되고 중요시되는것이 영어그림책이잖아요.
하지만 느닷없이 초등고학년 아이에게 Brown bear brown bear~~ 를 들이밀면 아이가 좋아할수가 없겠지요.
그렇다고 고학년 아이가 읽고있는 한글책수준의 영어그림책을 넣어줄수도 없겠구요..
'영어수준과 한국어 독서수준(즉 인지적 수준) 차이'에서 오는 갭이 너무 커버리니까
고학년 아이들의 처음 시작을 그림책으로 접근하기 어렵고 그래서 학원에서 학습서(즉 코스북..)로 공부하게 되는것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어릴수록 미국 아이들이 읽고있는 그림책을 우리 한국아이들도 재미나게 읽을수있고, 자연스레 단계를 밟아나가면서 점점더 수준높은책을 읽게되고..
그렇게 함으로서 나중에는 한글책과 영어책의 갭이 없이 읽고싶은책은 어떤책이든 손에 짚히는 대로 읽는다는 우리의 꿈!을 실현시킬수 있게되는것 같습니다. ^^
(이런 꿈은 상상만 해도 즐거워지는것 같아요~ ㅎㅎ)
그런의미에서 님이 지금 유치기에 엄마표를 시작해 그림책으로 나아갈수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어요~^^
7살 5살 두아이가 있으니 우선은 영어그림책을 오디오와 함께 구입해보세요.
추천되어지는 좋은 그림책들이 참 많답니다.
동생과 같이 볼수있으니 책값도 그나마 덜 아깝게 느껴질듯하네요.. ^^
단계별 책은 위의 공에서 [교육자료실] -> [Step by Step]를 가보시면 추천되어지는책이 있답니다.
쉬운책부터 시작해서 아이의 반응을 살펴보세요.
아이가 너무 시시해한다 싶으면 조금 글밥이 되면서 내용이 재미난 책으로 넣어주시구요..
아이가 영어그림책 시시하거나 모르겠다며 거부하면 멈출려고 하기보다는 재미난 책을 찾아주는데 더욱 신경을 쓰셔야 할거예요 ^^
그림책 보여주면서 비디오 보여주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마지막으로 글씨양이 조금 많은 편에 속하는 양..
그러면서 스토리가 있는 책을 추천해봅니다.
이제 시작이라니 이런책들이 무리일수도 있겠지만 서서히 단계를 업시켜나가면서 글밥이 조금 되는책도 나중에 살펴보세요 ^^
Princess and the Dragon, The (책 + CD)
공주라기에는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공주와,
공주처럼 행동하는 용이 서로의 자리를 바꿈으로서 일어나는 애피소드가 재미납니다.
오드리우드의 작품인것만 봐도 아시겠지요? ^^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수 없는 책(정말 그럴것 같아요^^).
그루팔로입니다.
영리한 생쥐가 그루팔로를 묘사하면서 생기는 재미난 이야기예요.
글내용이 조금 길지만 내용이 재미있어 아이들이 집중을 잘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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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잌을 만들기위해 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 등 팬케잌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하러 다니는 과정이 나온답니다
이책을 읽어준후 몇번이나 팬케잌을 해먹었는지~^^
내용도 좋고, 글길이도 적당하고, 어렵지 않아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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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에릭칼을 House for Hermit Crab, A 역시 추천하고 싶은 책중하나입니다.
위의 책들은 글양이 너무 적지않은데다 녹음도 음악이 안들어가있어 잠자리동화로도 적당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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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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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한글번역본으로도 나와있는 책이지요?
[지각대장 존]
이책역시 오디오 녹음이 그냥 스토리 만 녹음되어있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니 따로 설명을 안드려도 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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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글번역번으로 나와있습니다.

앤소니 브라운의 작품이지요?
그림도 내용도 무척이나 맘에 드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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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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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오디오는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녹음되어 있습니다.
무척이나 아름다운 노래로요~
모전집회사에 번역번으로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올빼미]란 책이 있지요?
잠자리 동화로 참 좋을것 같아요.
녹음된 음악이 조용하고 잔잔하고 아름답거든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엄마표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