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파닉스보단 유창성이 먼저다. 이런 생각으로 스스로 위로하며 말하기 듣기하니, 괜찮아. 했어요.
하지만 파닉스 지금, 두달 반을 매일매일 조금씩 하니, 좀 읽어요.
우리 7세 큰애는 특히 영어감각을 키워줘서
읽으면서 그림을 보면서 머리속으로 연상을 해서 전부 외워버려요.
그럴땐 정말 날아갈거 같애요. 너무 기쁘구요.
영어단어 예쁘고 정확하게 쓴거보면 너무 자랑스럽구요.
300원짜리 영어공책 사다가 단어 쓰고 책 쓰고,
역시 쓰기 읽기는 공부에요.
유아영어게사판에서 이제 초등으로 넘어가면서 저도 많이 고민했어요.
영어 즐기기에서 공부로 넘어가면 싫어하지않을까.
영어를 싫어하게 될까봐.
언제나 제 자신에게 내 아이에게 말해요.
take your time.
slow down.
조급하지않되,파닉스를 해주면 영어 단어 첫글자를 보고 추리해서 읽어갈때
아, 이래서 그렇게 파닉스 파닉스하는구나 느낍니다.
그러다보면, 모르는 단어도 추리해서 읽어요.
이젠 저도 테이프없는 책을 사볼까 합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해보세요. 그리고 역시 쓰기 읽기부턴 공부라고 봐야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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